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면서 이것을 절대 선으로 생각하나. 그 실체는 북한의 공식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큼이나 역겹다.


말로는 자유라고 외치고 다니나 실상은 자유가 없다

마치 북한에 민주주의가 없듯이 말이다.


의원들은 떠들어댄다 국민의 뜻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법을 통과시킨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특정 이익단체를 위한 뜻일뿐

진정한 국민의 뜻은 없다.


만일 성인지 감수성과 말도안되는 법률들이 통과될때

그것이 진정한 국민의 뜻이라면 결단코 인정될수 없다.


결국 페미들, 일부 의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법안만 통과되고

진짜 국민들을 위한 법안은 통과되지 않고 폐기되거나

제안자체도 안된다.


성소수자들의 자유는 인정해도 대다수 남자들의

성적 자유는 철저히 억압한다.
이게 자유민주주의인가?
이러한 이유로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는

공산주의 이론만큼이나 철저히 실패한 이론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민들을 지시할 위치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올라가고 그런 자들에 의한

저질스러운 통치
이게 바로 끔찍한 의회민주주의 실체이다.
한녀 처럼 미래는 보지 않고 당장 이슈에만 빠져서

미래 발전은 등외시하고. 책임져야할 자리인데
책임은 안지고 공로는 같이 먹으려 도둑질을하고

성실히 일한자들의 통수치기 바쁘다.


나거한의 몰락은 결국 의회민주주의가 얼마나

공산주의만큼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론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나거한의 한녀들이 도도새처럼 멸종하듯이

나거한의 무책임한 의회민주주의도 종말을 겪을것이다.


큰 민주주의를 통한 사회의 공동의 룰을 지키고

책임을 지는 사회는 결코 의회민주주의로 이룰수 없다.


마치 마약과 문란한 생활을 하는 한녀가

가정을 지키는 정숙한 어머니 역할을 못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