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팅이라서 개빡쳐하는 주붕이들 많은 것 같은데 의외로 한국이 스타팅 지역으로 그렇게까지 개같은 건 아님
일단 미국같은 나라하고 비교해보면 극빈층에 흑인으로 태어날 확률은 없다는 점에서 소폭 낫긴함
이렇게까지 비교질 해야 하는게 개같긴 하지만
한녀들 자체가 존나 표독해서 여자의 밑바닥을 어린 나이에 볼 수 있어서 여자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빨리 배울 수 있고
외국은 이거 물리고 난 다음에야 깨닫게 됨 물론 한녀보다는 훨씬 양심적이지만 그리고 물려도 국가가 지켜주긴 하니 훨씬 낫긴 해
어느 정도냐면 일본 업소애들이 남자 하나 물어서 나가야지 하는 애들인데 한녀들보다 훨씬 양심적임
어린 시절부터 수험공부에 군생활에 다져지면서 자라는지라 해외 나가면 어지간한 나라에서는 일하기 편함
유일하게 다른 게 일본이었는데 일본 중소기업은 한국 좆소하고 비교해도 내가 그동안 일을 너무 설렁설렁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됨
물론 그만큼 일하는 신입들 갈아넣는 문화도 아니고 키워서 쓰는 문화지, 존나 꼽주면서 빨아먹고 밟아놓고 뽑아먹고 버리는 문화는 아니라서 열심히 안심하고 일 해도 됨 덤으로 일도 안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병신들이 적기도 하고 제대로 병신취급하다가 물갈이도 해주더라
그리고 한국좆소를 일본에서는 블랙기업이라고 부르더라
게다가 한류 문화 덕에 아시아 국민 치고는 내가 병신짓만 안 하면 평가도 좋고, 해외 나가기도 편함
문제는 이제 내가 크기는 좋은데 나라 자체가 외관만 멀쩡하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속이 비어있고
틀딱들 꼰대질 검열질에 성인이 되도 좋은 성인문화는 고사하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는 게 몇 개 안 됨
그리고 이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류층은 태어나는 거지 될 수 있는 건 아니더라 상류층에서 떨어질 수는 있어도
그러니 안심하고 빨리 외국으로 나가라 이슬람 문화권을 가도 여기보다 검열질 심하진 않더라 정말 의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