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때 여경이 주취하나 제압 못한거 떄문에 논란이 된건데 페미니스트들은 뜬금없이

마동석 최홍만 추성훈 같은 사람까지 끌고와서 남경도 이 사람들 제압 못하니 똑같은거 아니냐는 반론을 제기함

근데 웃기는게 여경이 상대한 주취자는 일반인이고 술취해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사람인데

마동석 최홍만이 왜 튀어 나옴? 왜 남자는 기준을 올려서 말함?

주취자 하나 제압 못한거랑 마동석 같은 사람 제압 못한거랑 진심으로 똑같다고 생각해서 저런 비교를 하는걸까?

물론 지들도 아닌거 다 안다, 알면서 모른척 능청 떠는거지 ㅋㅋ

상식적으로 30kg 바벨을 못든거랑 300kg역기를 못든거랑 똑같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

미국이 러시아보다 영토면적이 작다고 한국면적=미국면적이 같다고 함?

월 2000보는 의사가 5000이 안되니까 월 200버는 좆소충하고 같은 취급함?

3과 7의 대소관계를 묻는데 3은 2보다 크고 7은 10보다 작다고 하면 그게 제대로 된 답변 임?

저들이 그걸 모르는게 아님 뻔히 다 알면서 모른척 능청 떠는거~

더 웃기는건 저런 인간들이 막상 실제로 

어떤 책임이나 혜택을 줄때는 굳이 성별로 구분할것도 없는것도 성별로 구분짓고

여자라고 빼줄것도 아닌데도 여자라고 빼주고

몸 불편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우선이고

심지어 남자가 더 열악한 상황인데도 여자가 더 우선인것도 봤음

굳이 여경 여소방관 여군 이런걸 논하지 않더라도 눈꼴시리고 굉장히 오바가 심한거지

여자를 치켜세울때는 온갖 궤변 억지를 세워서라도 남자와 똑같다고

배려받을때는 온갖 궤변 억지를 세워서라도 성별로 딱 구분짓고

각각으로 봐도 말이 안되는데 저것들은 다 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