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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아줌마 불공평한 딜교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03 17:16:09

조회 127 추천 5 댓글 3

과거에는 남자들에게 있어서 대를 이을 의무는 막중했었음

그래서 미혼인 남자에게 아저씨 라는 말이 속으로는 기분이 나쁠순있었음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음

경제가 어려워지고 예전처럼 애낳고 알아서 냅둬도 크는 시절도 아니거니와, 물가도 예전과는 달라서 애키우는데 들어가는 돈이 예전과는 많이다름

그뿐만이면 다행인데, 한녀들의 좆같은 그지근성과 도축심보가

지금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이되어, 미혼하는 남자들의 수가 점차 늘더니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되었고, 독신으로 산다고 주변의 시선이 차갑다던지 하는 말은 옛날말이 되었고, 지극히 범국민적인 평범한 현상이 되었음

심지어 옛날과다르게, 만화,게임 등이 엄연히 취미 활동으로써 사회적으로 당당하게 인식되고 하나의 문화로 녹아들었음

그러다보니 미혼 남성은 즐길거리도 많고, 오히려 경제적으로도 미혼이 자유로워서 더더욱 결혼을 꺼리게 되는 현상이 오게된것

그런상황에서 아저씨 소리들어봐야 빙그레 미소한번 지어주는게 한남 평균이 된셈

이제 여자로 넘어가보자, 과거에는 페미들이 주장한것처럼

여성차별이 굉장히 심했고, 여성인권이 많이 부족했던건 팩트였음

하지만 대중이시절 여가부가 창립되고 여성인권은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그 한몫을 한것이 지금의 4050 남자들임(영포티,좆팔육)

그런 세대들이 지금의 한녀들을 공주처럼 떠받들어서 키우고 오냐오냐 해주었더니 한녀들은 위아래가없고 눈에 뵈는것도 없음

누구보다도, 1살이라도 젊어지고싶은건지, 그게 뇌를 지배해서

개념조차도 유치원생만도 못한 한녀들이 십중칠예임

한살이라도 젊어보이고싶어서 화장을 무슨 가면쓰듯이 아예 딴사람으로 만들고 다니고, 항상 주변을 신경쓰면서 누구보다도 피해의식이 강한 종족임

요즘 시대에 미혼은 남녀 관계없이 이상하게 보는일이 없을정도로 사회적으로 당연시될정도로 보편적으로 되었지만, 그녀들에게는 그럼에도 결혼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공주대접을 받으면서 생각없이 써온게 빚으로 돌아온 자신의 마이너스 통장때문,

그뿐만이 아니다. 한창 어리고 잘나갔을땐 자기 몸을 탐하기위해 발가락이라도 핥을 기세였던 남자들이 자신이 나이를 먹으면서 주름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그만큼 남자들이 자기를 외면하게 될정도의 나이를 먹어가고, 그걸 숨기고자 피부관리비용은 늘어가고, 빚 상환도 그만큼 멀어지는데 아줌마 소리는 받는 타격이 상상이상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길수가 없는 딜교임ㅋㅋ

아저씨 라는 말에 듣는남자는 20대든 30대든 4~50대든 별 신경을 안쓰는데

아줌마 라는 말에 20대 여자는 나이들어보이는걸로 알아듣고 열받고 30대는 결혼못한것도 서러운데 유부녀취급받아서 열받고

40대는 말할것도 없으니

그야말로 싸대기 한대치고 타이슨의 스트레이트로 죽빵한대 맞는 수준의 딜교라고 보면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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