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지금 겪고 있고 진행중인 일임


1. 23년 3월에 갑자기 친척으로부터 전화가옴. 친척동생이

과거에 나랑 내 남동생이 한 잘못으로 인해 수십년간

고통받고 어려워했었다고 이야기함.

그래서 정신과 치료를 위해 사과라도 해주면 안되겠냐

이야기함.


2. 그래서 나는 그 전화를 받고 내가 뭔 잘못을 했지?

한참 생각해봄 근데 아무런 것을 한적이 없는데

내가 뭘했지? 라고 생각하다보니 하루가 지나버렸음.


3.  인터넷 카페에 글이 올라왔는데 우리집 사업과 관련된

일이 글이 올라왔음. 이 글이 올라오면서 피해가 확산됨
4. 그래서 그 친척 동생에게 일단 미안하다문자를 보냈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였음.


5. 이후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그 년이 주장하길 나랑

내동생이 그년을  18년전에 강간 성추행했다고 이야기함.
6. 나는 전혀 들은 적이 없고 한 기억이 없어서 어이가 없었지만

카페에 글이 확산되면서 글을 내려야겠다는 마음에 문자로

사과함.


7.  그래서 어머니가 사과해서 빨리 피해를 줄이자고

이야기해서 일단 자세히 상황도 들어야 대처가 가능했고

그 친척이 어머니에게 사과를 직접 해주면 글 내려준다는

조건으로 사과를 하러감


8. 당초 그년 주장은 내가 중1때 그년을 성추행 강간미수라고

주장하면서 억지로 인정하게 해서 그걸 녹음해버림
9. 그 이후에 그년에게 다시 물어봤는데 내가 중1때 했냐라고 물으니 응이라고 대답하고 그리 기억하고 있었음.


10. 이후에 8월 31일에 이년이 날  강간미수로 고소했고

시기는 중1이 아닌 중2로 고쳐서 고소함.


11. 나는 9월 18일에 수사관으로부터 연락 받았고

그년 블로그를 추적해놓고 있어서 이년 블로그를 캡쳐해둠


12. 9월 30일에 다시 보니까 블로그가 수정되어있었음


13. 10월 13일에 경찰 조사받았고 12월까지

거짓말 탐지기 경찰 조사까지 받음


14. 검찰로 송치하기 전에  그년이 쓴 블로그를 토대로

그년이 중1때 나랑 내 남동생에 성추행 강간해서 그로인해

학창시절이 불우했다고 그년이 23년도 블로그에 작성했는데
그년이 중1때 실제로 쓴 일기장에는 성추행이 아니라

자기가 도둑질해서 사람들이 안믿어준다고 집에서도 힘들어서

죽고싶다라고 써놓음.
15. 그래서 경찰에선 불송치가 떴으나 그년이 이의신청해서

진술분석의뢰 중이여서 기소중지인 상황임.


역겨운건 이년이 당초엔 중1이라 주장해놓고

변호사 상담 받고 고소한 이후에는 그걸 수정해서

중2라고 고친점임
이걸 통해서 변호사도 같이 증거를 조작했음
더구나 고소하기 전이라면 이해라도 되는데
변호사란 놈이 고소하고 난 이후에 증거를 수정해서

경찰에 제출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도 검찰에선 이 변호사새끼가 누가봐도 증거조작 정황이
5살짜리 애가 봐도 아는걸 수사는 안하고 나만 수사중임 ㅋ

딱 봐도 이년이 우리집 돈 있는거 알고 없던 사실도 뒤집어 씌워서 합의금 뜯으려고 했는데
내가 경찰조사때 합의 안한다고 하니까
그날 저녁에 협박 문자까지 보냈음 ㅋㅋㅋ


누가봐도 불기소 처분인데 그 고소인이 주장한걸
과거의 고소인 스스로가 부정한 건데 그걸 조사까지하는
나거한이 참 역겹다.

더구나 이년 진술에 따르면 강간미수 될뻔한 상황에서
자기 엄마에게 이야기했다는데

그년이 쓴 블로그 보면 자기 엄마는 처음 듣는다고 이야기함

근데 검사년은 이걸 진술분석의뢰한다고 ㅋㅋㅋㅋ

기가막혀서 진짜 어이가 없더라


동탄 경찰도 있지만 검찰은 더더욱 무고를 종용하려고

진술분석의뢰를 통해서 무고한 사람 뒤집어 씌우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