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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설명

매몰비용 삭제, 정조와 순결의 부재가 불러온 재앙

왜 과거 30~40년 전에는 이혼하자면 여자가 더 매달렸는데

지금은 이혼하자면 남자가 훨씬 압도적으로 매달리는 줄 아냐?

경제학에선 비합리적인 행동으로 치부하는 매몰비용 문제 때문임

경제학에선 비합리적이지만, 인간 심리에 있어서는 매몰비용이야말로 엄청 중요함

과거엔 여자들의 '정조와 순결'이 엄청난 자산이었음.

첫 결혼으로 애 2명 낳고 이혼하면 여자는 가장 중요한게 사라진 상태.

그니까 여자는 엄청난 투자를 하고 이제 그 투자했던 비즈니스가 터지게 되는거니까 이혼을 거부하지.

반대로 지금은 한녀가 정조따윈 신경 안쓰는 똥걸레집합소임.

반대로 남자는 여자의 3~5배 돈을 짊어지고 결혼한다.

반대로 이혼시 남자가 일방적으로 재산을 뜯기지.

그러니 남자가 이혼하면 손해라는 생각이 강할 수 밖에 없음.

이제는 사라진 모성애를 강화시켰던 요소

요즘 한녀들이 왜 모성애가 없는가?

과거엔 배 찢어지게 고통받으며 애 낳고, 자기 젖가슴 빨리는 오묘한 기분을 느끼며 1~2년 수유함.

그 과정에서 자기가 투자한 고통만큼 그리고 수유의 쾌감만큼 아이에 대한 애착이 커졌음.

반대로 요즘 무통분만(무통마취) 비율만 90%가 넘어감.

걍 포경수술 충치발치처럼 마취하고 낳으니 고통도 과거에 비하면 훨씬 적고

모유도 잘 안먹이니까 과거보다 아이와의 사이에서 고통도 행복도 100분의 1토막남.

그러니 애정도 100분의 1토막 나는거임.

인간은 자신이 투자한 시간과 노력과 겪은 고통만큼 어떤 대상에 대해 애정과 집착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즉 현대의 한녀혼과 한녀와 자식낳기는 무책임한 괴물을 만드는 일임.

결혼에도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경제적 투자

출산에도 조금만 배 아프면 새벽3시에 무통주사 놔주라고 개 ㅈㄹ

수유도 인간젖 대신 소젖 쳐먹이고

1살만 되면 아기공장 탁아소에 애새끼 쳐 맡기고

의미를 잃어버린 결혼 제도에 대한 탄식

한녀혼은 결혼과 출산과 양육에 가장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남편 애기 버려도 하등 미련이 안남는

어머니가 아닌 맘충 혼종 괴물을 양산하는 '시스템적' 방식이 고착화된,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메커니즘임.

어떤 미친 새끼가 이런 병신같은 시스템을 고착화시킨걸까? 좃팔육과 퐁퐁이들이지 ㅋㅋ

여성에게 너무 쉬워진 결혼 생활에 대한 비판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게임 무료에 들어가면 99레벨 장비 풀 지급하고 중간에 무적치트 쓸 수 있고

게임 그만 두면 회사에서 고생하셨다고 니들에게 배상금 지불한다 쳐봐라.

이 게임에 애착이나 재미가 생기는 사람 10000명중 1명도 안될거라는데 손모가지 검.

한녀혼은 한녀 스스로 애정도 애착도 소중함도 절대 못 느끼도록

시스템적으로 완전히 '개노잼 개 무가치'로 짜여진 병신 시스템이라니까?

잘 생각해보면 왜 한녀혼 하면 안되는지 잘 알 수 있을거임

한녀가 한녀혼에 왜 미련도 재미도 즐거움도 집착도 없는줄 아냐?

한녀 표독함에 비해서 한녀혼 자체가 난이도가 very easy를 넘어서서 졸리고 하품나오는 수준이니까

여성의 결혼 생활을 너무 쉽게 만들어버린, 노예를 자처하는 남성들

퐁퐁이 병신들이 '너는 몸만 와 내가 10년간 쌓은 돈

허버허버 너한테 갖다 쳐 바치고 앞으로 버는 돈도 전부 상납할게.

집안일도 너 도와줄게.

넌 집에서 배 긁으면서 넷플릭스나 보고

애는 북한에서 수입한 방식인 탁아소에 쳐 갖다 맡겨.

아 그 이름은 어린이집이니까 탁아소 찾진 말구.

이딴 식으로 게임 난이도 개병신 만들었는데 니들은 개병신 수준으로 쉬운 게임에 재미 느끼는 사람 봤음?

어려운 게임 싫어하는 사람조차도 너무 쉬운게임은 1시간이면 질리는데

한녀는 이혼 도축하려고 이 난도 제로의 게임을 3년 5년씩 채우니 얼마나 괴롭겠냐?ㅋ

기존 한국 여성의 결혼, 육아 난이도에 대한 설명

더 놀라운건 지구상에서 가장 very easy 모드로 여성 플레이어에게 설정되어진

이 좃병신 '한녀가 하는 핵노잼 게임 한녀혼' 이라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한녀라는 존재가

불과 수백년전부터 수만년 전까지 약 수백수천의 세대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hell 난이도에서 모성 플레이를 하던 존재라는 것임.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바이칼호 영하 40도에서 (그 증거는 한녀의 성형전 눈깔과 한랭기후적응 평면 면상이 증명함)

극단적인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애기 낳아 키우던, 말 그대로 지옥난이도 끝판왕에서 애 키우던 유전자임.

6.25 직후 남자들 죽고 병신된 상태에서, 외벌이+독박으로 가사육아

그니까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하고 어려운 출산 육아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진화한 한녀 DNA를 데려다가

지구상에서 가장 하품나오는 이지 난이도 게임에 앉혀놓고 게임하라고 하니까 니들 같으면 이게 재밌겠어?

급격한 난이도 변화에 따른 시스템의 붕괴

프로게이머 데려다가 유치원생 이하 애들 하는 게임 시켜봐.

게임 장인 오타쿠 데려다가, 3~5살 소녀애들 하는 소꿉장난 시켜봐.

지겨움을 넘어 짜증을 느낄 수 밖에 없다니까?

고통이 없으니 성취가 없고, 어려움이 없으니 소중함도 애착도 없는거라고.

한녀를 편하게 해주고 한녀에게 갖다 바치고

한녀의 유전자에 전혀 맞지 않는 대우를 해준

한국남자들 과거 70년간 해온 짓이 다 잘못이라는거임.

야외에서 하루 3시간 뛰놀아야 하는 견종을

니들 깐에는 아늑한 집안에서 대접해주면 그 개가 좋아하냐 이말임 ㅋ

그럼 이상한게 하나 있을거다.

왜 지구상에서 가장 난도 높은 99단계 헬모드에 적응된 DNA를 지닌 한녀들은

지난 70년간 한남들을 오지게 가스라이팅해서라도

기어코 지구상에서 가장 쉬운 very easy 난이도의 결혼게임을 그토록 만들려고 애써온 것일까?

간단히 그 이유는 한녀가 조상 대대로 수백세대에 걸쳐 해온 지옥 난이도가

그녀들에게 치루게 해야 했던 대가가, 주로 자식과 자신의 목숨이었으니까.

니들도 Hell모드 끝판왕 게임 할 땐, 어떤 꼼수를 써서라도

그 게임을 조금이라도 쉽게 하려고 노력하잖아?

한대 맞으면 즉사하는 게임이라면

그 어떤 꼼수나 버그이용도 해서라도 안 죽으려고 노력할거 아니냐?

즉 한녀 DNA속에서는 극악의 자연환경과 사투하던 때의 표독한 라이프스타일을 못버려서 그런거지 뭐 ㅋ

결혼과 육아의 난이도가 다시 어려워져야 함을 주장

그니까 한녀 dna에 맞게 다시 그녀들이

결혼과 출산을 통해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난이도로 다시 바뀌는 순간( 최소 수백년 후겠지만)부터

다시 한녀들은 그 재미를 되찾을거다.

그러려면 한국은 지금의 몽골 공화국처럼 춥거나 덥거나 극단적인 기후

매우 낮은 GDP 수준

무책임한 남성들로 가득한 사회 등

다시 한녀들이 하는 게임 난이도가 very easy에서

Hellfire Insane 레벨로 어려워져야 하니까.

지금 고착화된 한남들의 한녀에 대한 헌신과 배려와 상납과 조공은 (이 긴 글의 주제가 이건데)

절대 한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한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자는 야만적이고 잔인한 범죄자

또는 극단적 자연환경을 갖춘 국가의 저소득층 남성 뿐이다.

퐁퐁이 새끼들이 제공하는 '결혼'이라는 게임은

지구상에서 가장 하품나오고 지구상에서 가장 보람이나 성취감을 주지 않는

정신연령 3살짜리 영유아에게 맞춰진 난이도니까.

퐁퐁남들의 각성이 필요함을 지적

그래서 한남들의 각성이 먼저 필요하다는 거임.

이딴 개노잼 결혼라이프 게임을 외국산 유저들에게 제공한다면

그 중에서도 일부 혹은 장래에는 많은 이탈자나 컴플레인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는거다.

적정 난이도라는 개념은 부부간 적정 헌신 분담에서 나온다는 사실

그래서 일방적 헌신은 아이큐 낮은 새끼들의 전유물이라는 것임.

그리고 한녀를 걸러야 하는 이유는 헬난이도에서 재미를 느끼는 주제에

이지모드 해주라며 아우성치는 게이머에게 게임 제공하는게 무의미한 이유와 같다.

애초에 어떤 게임을 해도 불평만 할 년들이니까.

주갤러 27의 요약

1. 한녀는 극악 난도 결혼게임에서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DNA를 타고난 주제에 very easy 난도 안해주면 욕박는 게이머니까 걸러라.

2. 한남들은 현재 very easy 게임 제공을 일방적으로 해주고 게이머에게 '도전'이나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주지 않는 노잼 게임 양성소 (특히 영포티)인 사람이 많다. 이 방식은 외녀 게이머에게도 장기적으론 노잼이 될 확률이 높다. 적절한 도전과 적절한 성취감을 고려해야 하며, 이는 남성 일방의 무지성 헌신이 아닌 적절한 역할분담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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