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헌법에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라 재산권 행사의 공공복리 적합의무라는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87헌법은 여성우위 헌법이다. 여성은 이에 따라 권리만 있으며 의무가 없으며 여성징병은 위헌이다.

한녀결혼 거부하고 국결한다고 돈을 다 혼자 쓸 수 있을까?

절대로 못 한다. 국가권력 즉 페미에 모든 것을 빼앗기고 외국으로 가도 마찬가지.

이미 여러 서양 국가들이 결혼 못한 남성에게 독신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영미권에서는 이들을 incel 즉 실재적 테러범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성단체에서 결혼 못한 남성들의 재산을 국가가 몰수하여 자신들에게 배분하는 법안 제출되면

만장 일치로 통과된다. 왜 그런지 모른다면 정치사회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이다.

군경 무장무력으로 페미의 지시에 의해 재산과 돈이 몰수당한다면 한남은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다만 바닥에 주저

앉아서 찍찍 엉엉 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페미들이 자축하며 광장에서 행진하는 동안.

국결하도 한국에서는(속지주의) 외국 국적 취득 전에는(속인주의) 한국법 즉 페미법이 적용된다.

즉 특수군경 유닛을 파병하여 한남을 끝까지 추적하여 재산을 빼앗고 이 과정에서 다른 나라 현지 주권

이딴거 싸그리 무시된다. 이미 거의 대부분의 나라를 초토화할 수 있는 군사력이니까. 그리고 한남은 영원히

잡혀오고 

한국이 인프라가 발전한 이유도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빼앗을 수 있기 떄문이다.

일단 한국전쟁 직전에 지주들의 땅을 국가가 빼앗았으니까.

한남이 이제 할 수 있는 일은 땅바닥 통곡하며 엉엉 슬피 우는 것 외에는 없다.

한국 법의 적용을 벗어나는 길은 다른 나라의 국적을 취득하되 곧바로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을 법적으로 종결하고(국적이탈 신속 신고 등) 한국과 이후 직간접적으로 어떤

형태로든 엮이지 않고 외부인 접근이 매우 힘든 외딴 장소에 평생 은거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한남은 화교 등 국제 사회 정관재계 세력이 있거나 결속력이 강한 유색인종들을 모조리 다 적으로

만들었기에 이제 의지할 곳이 남아 있지 않다.

한국은 사유재산권의 절대성을 인정하는 체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