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산율이 떨어지고 이혼율이 올라가는 이유는 여자들의 사회진출때문임.

여자들의 사회진출과 소득상승으로 남자한테 의지할 이유가 없어지면서 혼인율과 출산율이 하락했고,

그나마 혼인을 원하는 여자들도 상향혼 본능으로 만날 수 있는 남자들의 수가 줄어듬.

그중에서 어찌저찌 결혼을 하더라도 결혼생활에서 명확한 업무분담이 되지 않아 갈등이 많이 발생함.

돈벌이는 남자가 주 담당이고, 육아와 가사일은 여자가 주 담당이지만

서로의 주 역할에 대해 보조 역할을 하게 되면서 다투는 일이 많이 생기는거지.

게다가 여자도 돈을 버니 이혼을 하더라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혼율이 떡상함.

즉, 여자들의 사회진출로 인해 혼인율과 출산율을 감소시켰고, 가족생활의 명확한 역할분담 체계가 깨지면서 이혼율을 증가시켜버림.

그래서 이 문제의 답은 과거로 돌아가 역할분담체계를 강화하는 방법밖에 없음.

억지로 여자들의 사회진출을 제한할 필요도 없이 그냥 여성할당제와 여성가산점만 없애도 해결됨.

그럼 자연스럽게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율은 떨어지면서 여자들이 상향혼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많아짐.

그럼 혼인율, 출산율이 오르는거지.

그리고 결혼생활에서도 남자들이 돈벌어오고 여자들이 집안일, 육아를 담당하는 케이스가 훨씬 많아지게됨.

명확한 업무분담 체계가 갖춰지면서 싸울 일도 적어지는거임.

그럼 이혼율도 감소하는거지.

모든 문제의 시작은 여성의 사회진출때문이었고, 이를 해결하려면 여성의 사회진출을 줄이는 것만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