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홀로 사는 여성시대 가입자 한국여자들이 수간을 하는 이유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한다. 이들은 외로운 혼자사는 여성들이고 개를 키운다. 하운드같은 대형견 등을 키우면서 여성의 외로움을 달래줄 기회가 생기는데, 이들은 성기에 꿀 등을 바르는 등 여성시대 에서 배운 각종 기술들을 이용해 개를 수간하도록 유도를 한다.

매우 불결하고 남자 파트너에게 숨겼다가 성병이라도 인수간 전염이 되었다가는(기생충이 특히 자주 문제가 된다)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주갤러들은 이들의 행위에 치를 떠는 게 작금의 사회적 시선이고, 딥페이크로 혼자 영상을 만들어 성욕을 푸는 한국의 남성들과 똑같이 사회의 질타를 한몸에 받게 되는 것이 현재의 수간 여성이다.

딥페이크나 수간이나, 피해를 주지 않고 자위로서 행복추구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서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단지 한국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심화된
사회적인 성 고정관념 강화(남성 거세 정책)이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정치적 표 매수 수단으로서 기능해왔기에, 여성이나 남성이나
이전에는 서로 용인해왔던 해롭지 않은 범위내의 자위문화를 여성측에서는 딥페이크범죄, 남성측에서는 수간을 숨겨서 남성에게 기생충과 성병 전염시키는 여성들의 죄악을 상호간에 비판하고 사회적인 집단배제(즉 왕따문화를)를 자행하고 있는것이 현재의 사회의 현실이다.

이러한 거세 프로파간다는 비단 한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이 거세를 행하는 곳은 유일하게 중국 중동 한국이 북한과 함께 세계에서 4지역으로 유엔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세계 인권침해의 첨병으로 작용하고 있다.(심리학자이자 종교·사회 연구가인 대럴 W. 레이 저 '침대위의 신'참고.) 이것이 한국이라서, 유교문화에 배격되는 성욕구해소를 탄압하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역사적으로 이러한 '배격문화'는 제2의, 제3의 페미니즘 대통령들이 문재인의 매표행위를 답습하려는 듯 계속 시도되어 왔다.

'자유'에는 '전제조건'이 따르는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의 자유를 향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반대로 말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유를 향유해도 좋다라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기치이다.

윤석열대통령이 문재인정권의 폐단을 수습하려 한지 어언 9분기가 지나간 여름, 과연 그가 제대로 자유의 가치를 수호하려 하고 있는지 남은 재임기간동안 지켜봐야 할 것이다.

사설 by "Jeff Aoshi" 주갤형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