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 자체가 케이팝 빠순이 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누구 좌표찍고 테러하고 누구 좌표찍고 스트리밍 돌려주고 앨범 사주는

집단적인 문화가 오래전부터 형성이 되어왔음.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자기들 이익에 맞게 단합을 잘하고 정치권에 의사를 잘 보여줌.

근데 한남들을 보면 대부분이 개인주의,기회주의자들임.

한남들이 군대를 갔다와서 연대의식이 강하네,조직성이 강하네 이런건 다 거품이고 개소리라는걸 알수있음.

"나만 아니면 돼~", "누군가가 대신 페미랑 싸워주겠지, 미련하다~ 아무것도 안하고 드러누운 내가 현명한거지~ 기회주의적으로 여자들한테 보빨하고 섹스하거나 결혼할 기회만 찾으면 되는거야 역시 난 똑똑해~"

"누군가가 그런거 보고 안 싸워주기 시작하면 그냥 나는 끝까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참고 살아야지.. 누군가가 대신 나설거야, 난 게임이나 하고 넷플릭스보고 여자들 찾아다니면서 보빨해야된단말이야 섹스하고 싶어!"

"해외여자들은 페미없겠지, 해외여자들 만나면 됨, 나만 아니면 돼, 내 알 빠아니야" , "시위하면 누군가가 불에 태워죽이거나 갑자기 칼로 찔러죽이고 폭도로 변해서 살해하려 들거야, 그래서 내가 시위 안하는거야“

대부분 이런 의식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한남들임.

이래서 단합될수가 없는거고 하나같이 기회주의자 성향들이라 그런거임.

개초딩의 사고 수준에서 전혀 1도 진전하지 못했고 성장하지 못했다는걸 알수있음.

그래서 한국남자들에 대한 찌질하고 소심하고 졸렬하다는 그런 비난들이 단편적이고 유치한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그게 아예 틀린 말이 아니었구나라고 생각이 듬.

한녀든 한남이든 대한민국은 국민성,민도 자체가 대체로 미숙아인편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