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기회 삼아 남성들 기를 팍 죽여 놓고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는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꼬라지가 내눈에도 보일 정도임.

마치 사람이 죽으면 그걸 기회 삼아 각종 정쟁을 일으키는 민주당처럼. 하긴 여성단체 및 페미들이 민주당 서열도에서 제일 행동대원격이라고 나오더라만.그와 동시에 뻑가 같은 남성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스피커도 같이 죽이려고 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중.

신남성연대의 배대표의 경우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그가 말한 것 중에 한 가지는 맞다고 생각하는 게 있는데 이런 말을 했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론전에서 밀리면 가망없다"

즉 현재 페미들이 자행하고 있는 각종 댓글 테러 및 여론 조작에 맞설 세력이 필요하다는 거. 그래서 쉴드 같은 이들을 양성했던 거지.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설거지론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며 이번 딥 페이크 사건으로 한국 여자들은 586의 꼭두각시이자 남자들의 주적으로 각인되었음. 또한 그동안 주갤에서 각종 이론이 파생되어 전파되었음에도 한국 여자와 결혼하는 것들은 동정할 필요도 가치도 없고 향후 도축 되었을때 도와줄 가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