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맞벌이 부부도 많아지고 시터 구하는것도 힘들다는대

군대처럼 국가에서 전국에 자녀계획이 없는 여성들을 전국에 배치해 2년간 시터의 의무를 지게하는거 어떰??

18세~40세의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로 시터의 의무를 지게 만드는거지

군대처럼 한 곳에 수용하고 아침에 각 가정에 방문해서 시터의 의무를 하고 퇴근후 주둔지로 돌아와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다 정신교육받고

18세~40세 사이에 자녀를 낳으면 면제되서 시터의 의무 안해도되고

훈련소에서 자대배치 받는데 강원도 철원이다 하면 개같은것처럼 시터의 의무도 뭐 거제도 이런대 배치되면 욕나오는거고

군휴학처럼 시터휴학도 만들어주고 사회적으로 시터2년 하고오면 국방의 의무 다한것으로 인정도 해주고

맞벌이에 자녀키우는 애국자들에게 도움도 되고 남자 병역처럼 여자 인력도 사용해서 국가에 도움도 되고

시터로 국방의 의무 하기 싫다 >> 여군가서 복무하면 인정해주고

이상한 사람이 시터로 와서 우리 아이에게 해코지 할까봐 두렵다 >> 군인처럼 인권을 개같이 만들면 됨

군인신분에 문제생기면 민간법 + 군법으로 이중처벌하고 교도소 가는것처럼 시터 인권도 박살내 놓으면 무서워서 해코지 못함

그게 싫다? 18세~40세 사이에 자녀를 낳으면 됨

미리 시터의 의무를 다 했는대 나중에 자녀가 생겼다 >> 이중국적자가 군대에 가는것처럼 애국자임

자녀도 안낳고 시터도 안할거다 >> 교도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