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녀 노괴 피싸개들이 공공의 적이고 패야할 주적임은 누구라도 알고 있는 사실임
근데 퐁퐁이들은 약간 의문이 생길 수 있음 저것들이 적인가 아군인가 일단은 같은 남자인데 왜 패야 하지?
근데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
퐁퐁이들의 문제는 사실상 개선이 안 된다는 거임
사이비 종교에 걸려든 신도들하고 똑같음
정상적이고 객관적인 사고가 안 됨
자기가 피땀흘려 돈 번 거 다 아내라는 이름의 기생충에게 갖다가 바치고 고작 몇십만원, 몇만원 용돈 받으면서 쓰면서도 정상화가 안 되는데 뭘 기대할 수가 있겠음
병신들아 니들이 번 돈이면 최소한 70%는 니가 자유롭게 사용, 수익, 처분할 수 있어야 정상인 거 아님? 선균이 햄도 꽃뱀 두 마리에 물리고 평생 번 돈이 얼만데 고작 몇백만원에 빌빌대다가 죽는 거 보면서도 아무것도 안 느껴짐?
근데 웃긴 건 차라리 실컷 놀아보고 여자 만날만큼 만나봤던 새끼들은 퐁퐁이라도 차라리 덜함
여자들 본성을 어느 정도 아니까 보빨에 목숨 걸고 무슨 병신같은 사명감 갖고 있진 않거든
진짜 문제는 오히려 공부 좀 했던 퐁퐁이들 쪽임
평생 공부만 하고 살아서 돈은 어느 정도 벌 줄 아는데 대가리는 금강석보다도 더 단단하게 굳어있고 귓구멍엔 남산타워 처박고 사는 놈들임
자신을 객관화 하지를 못 함
평생의 업적이 남들 프리하게 쓰다 버린 공중 변소를 비싼 돈 주고 사와서 아내라고 모시고 사는 놈들이라서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를 못 함
이런 병신들이라 평생 아내라는 기생충들 뒤치다꺼리 해주고, 편들어주고, 평생 헌신만 당하다가 결국 쓸모 없어지면 귀신같이 도축당함
그러면서도 자기가 어른인 척, 무슨 인생의 선배인 척 폼 잡는 건 좋아함
존나 결혼한 게 벼슬인 것처럼 가오는 처잡다가 친구 만나는 것도, 취미생활 하는 것도, 하다 못 해 잠깐 폰으로 게임 몇 십분 하는 걸로도 무슨 애새끼마냥 잔소리 듣고, 규제 당하면서 차츰 사회와 고립되다가 결국 만만한 후배놈 집으로 가출이나 해서 민폐나 끼치는 병신 주제에 혼자 억울해 함
진짜 억울한 건 너같은 병신들 때문에 피해 받는 니 주변 사람들이다. 널 괴롭히는 건 그 누구도 아니고 그냥 니 가족이고 니가 잘못 하는 건 깔끔하게 못 끝내고 끌려다니는 거 그거 하나다.
결혼한 게 무슨 죄냐고? 뭐 그것까지야 개인의 취향이지. 근데 적어도 남들 앞에서 그걸로 가오 잡으면서 실속도 없는 가스라이팅 처하면서 어른 행세 하는 거나, 가정사로 주변에 민폐 끼치는 건 죄지.
이런 새끼들이 병신 같이 꼭 민주당 지지하더라 무슨 공산품들처럼.
결론은 그거지. 사회에 해악 끼치면 처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