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국적 한국인이고
절친중에 혜화역 시위 주도하던애가 있어

쨋든 피해의식이나 패륜적 언행등
1부터 다 다시가르쳤거든

지금 7년째 살고있는데
동네 애엄마 모임에서 아줌마가 남편,시댁욕하거나 하면
"그거 페미영향받아서 그런거잖아"
이러면서 천진난만하게 줘패버리는 수준이 됨

난 여자들끼리 모일때는 그냥 같이 욕하고 어울리라고 하는데
아내가 워낙 순박해서 분위기를 바로바로 못읽음


그래도 잘 가르친거같아서 다행임
특히 장인장모가 딸 사람만들었다고 아주 좋아하심


탈페미 갱생이 가능했던 이유는
아내가 학생때 왕따당하던 외로운 애였고
페미패거리들이 그나마 꼬붕처럼 달고다녀주니까
거기서 영향좀 받은 인간관계지능 살짝 모자란 순한처녀였어

처녀였다고
이게 핵심임
내가 여자만들어주고
내가 첫 오선생 영접시켜주고
내가 조절해가면서 30분 연속오르가즘도 알게해주고
매번 오선생 불러다줌
시간만 충분하면 95% 오선생 가능함

이미 아내에게 남편은 주인님이고 신이고
다른 어떤 남자를 다시만나도
이런 쾌락과 안정감과 예속감은 있을수 없다는걸 안다


그러니 너네는 국결하더라도
처녀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하며
여자를 예속시키고
여자가 망설이는건 같이 고민하지 말고
단호히 방향을 지시해야하고
남편의 꼬추에 복종하게 만들어야한다

한국여자가 이게 안되는 이유는
워홀,양양,전전전전전전남친,
알바같이 누구나 해본다는 ㅈㄱ, ㅇㄴ잇 등등을
30넘도록 챵려처럼 하고다니기 때문이니

거들떠도 보면 안된다

내가 한녀혼의 막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