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대 이후의 사회 혼란의 본질은 스마트폰+SNS로 '딸깍'만 하면 외국의 여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거임

민주주의 사회는 투표로 모든게 결정되는데 여론 자체를 주작할 수 있는 시대가 우리가 사는 시대인거다

처음에는 여초 커뮤니티를 먹고 반복적으로 피해의식을 주입하면서 트라우마를 만들었다

그 결과가 세계 최고의 치안의 땅에서 가장 불안증을 느끼는 여성들이 됨

그리고 그 선동된 여성을 세력화 하고 현실의 법안을 만들면서 남성들을 공격해왔고

애네들은 다시 똑같은 방법으로 남성들에게 위에서 작업한걸로 공포를 조장하고 트라우마를 만듬

이런 식으로 멀쩡한 나라 하나 남녀갈등으로 박살내는 세계 완성

여초에는 '남혐' 남초에는 '페미' 딱 이 라벨 하나만 붙여서 버튼만 누르면 공격되게 반복적으로 학습시켜옴

이 과정에서 애네들이 반복적으로 남초 커뮤니티에서 말하던게 있음

바로 '군대 파업'임

이게 애네들의 최종 목적 중에 하나다

'남자들아 언제까지 참고 살래? 군대를 파업해라'

'이 나라는 지킬 가치가 없다'

왜 이런 빌드업을 하는지는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이 너무 화나고 빡치지만 문제를 오로지 남녀갈등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결국 애네들의 손바닥에 놀아날 뿐이다

보니까 조만간 뭔일이 나긴 날거 같다

선거철도 아닌데 갑자기 이렇게 여론 띄우는건 뭔가 꾸미는 일이 있는거임

한국은 자유진영 최전방이고 분단국이다

우리 세대가 너무 평화에 길들여지다보니 안보에 대한 DNA가 너무 결여된듯 하다

여초 커뮤니티는 현재 공산당 여론 발사대 하부조직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라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결국 본질은 외부세력에 의한 국가 혼란이란걸 꼭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꼭 살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