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념글 볼때마다 속 메스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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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2024.08.26 01:43:55

조회 71 추천 2 댓글 0

난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저런 여자들이랑 마찰이 생기고

구성원으로써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는데

이새끼들 실체를 알고 나니까 괴리감이 존나 심함

조금만 가까워지려 해도 본능적으로 거리 두게되고

여자라는 존재 자체가 무섭고 혐오스러워지는것같음.

나보다 대단한 남자나 존경하는 남자 앞에서는

뭐라도 보고 배우고 싶어서 늘 경청하고 가까워지려 노력하는데

여자한텐 배울것도 전혀 없고

인생좆되기 싫으면 조심해야 할것들밖에 없으니까,

심지어는 국내에서 연애 결혼 담쌓고 있으니까

더더욱 거부감이 심해지더라.

무엇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기면

직접 대면해서 대화하고 풀어야하는데

여자들은 여론을 형성하고

자기 편 들어주는 사람들 목소리로 문제 자체를 덮어버림..

결국 그 문제를 떠안고 해결하는 건 온전히 남자 몫이고

여자 눈밖에 난 그 남자는 평판까지 나락 감.

기본적으로 1대1로 대화가 불가능하니

같은 사람으로 취급할수가 없고

그냥 폭탄처럼 느껴져 이젠.

사회가 내 발에 묶은 폭탄.

어떤 식으로든 성공하고 싶다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이 짐짝들을 어루고 달래라고 강요받고있는 기분이다.

참 웃기다.

어릴땐 성평등이니 뭐니 부르짖었었던 난데

어른이 되고 직접 마주한 여자라는 존재는

이성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면

그냥 쓰레기였음.

내 살 길 막지 말고 계집년들끼리 사이좋게 무인도나 가서 다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좆같은 여성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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