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한녀들 예전에 낙태 아무렇지 않게 하지 않았음?

지금 20대 한녀들이 인지부조화를 느끼면서

정신병 발동하려고 하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예전 한녀들은 별 개 G랄을 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왜 우리한테만 세상이 억까를 하고 G랄이야?

이 생각이 들지 않을까?

아닌 말로 예전에는 아이 낳아서 산에 묻어버리고 밭에 묻어버리고 

변기에 버리고 별 개 G랄을 다해도 

법정에서 눈물 좀 흘리면 집행유예 달달하게 해줬는데 

이번에 법이 바뀌어서 살인죄 급으로 올라갔음 

솔직히 그거 뿐이야? 

예전에도 낙태죄 있었지만 낙태죄 거의 유명무실해서 

낙태도 별 문제 없이 했고 설사 낙태죄로 법원에 가도  

불우한 집안 환경 + 우울증 + 반성 + 초범

그외 기타등등 좀 붙이면 집유 아니었나? 

그런데 요즘 낙태 좀 했다고 뉴스에 나오고 하니까 

지금 20대 한녀들 입장에서는 ㅈ나 억까 당하는 기분이지 

이것만 그러냐? 

30~40대 한녀들은 월급 한 푼 안 모아서 해외여행 가고 

오마카세 먹고 명품백 사고 플렉스 즐기고 취집 할 때 마통 3천 뚫어서 

ㅂㅅ 호구 퐁퐁이 ㅅㅋ 한마리 잡아서 취집 하면 만사 OK였다고 

마통도 퐁퐁이 돈으로 다 갚고 

독박육아 개소리 한 번 짖어주면 퐁퐁이 ㅅㅋ가 집안일도 해주는데 

왜 지금 한남 ㅅㅋ들은 국제결혼 하겠다고 하면서 

왜 취집 안 시켜 주냐고?

ㄹㅇ 지금 취집 못 한 10~20대 한녀들 입장에서 세상 ㅈ 같고 ㅂ 같지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한남들이 더 ㅈ같고 ㅂ같아야 하는 거 아님?

지금까지 이렇게 개 ㅂㅅ같이 살았다는 거 아니야? 

에휴 근데 이제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국제결혼해서 

미래를 생각하는 게 맞는 거 같다.

한녀 알빠노? 

알아서 각자도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