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방송에서는 노산이 문제라는 얘기는 단 1도 없고,

이 방송마저도 그저 해줘해줘에 지나지 않은, 폐미들이 혜택을 받기 위해 "가정에만 떠 맡겨졌다"는 워딩으로 지원금을 뽑아 먹고자 제작한 것 같은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이런 방송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KOZaKByyUG8

가정에만 떠맡겨진 '느린 학습자' (뉴스토리) / SBS

IQ 70 이하면 지적장애, IQ 85 이상이면 평균으로 분류합니다. 그런데 그 사이인 IQ 71~84인 사람들은 '경계선지능인'이라고 분류됩니다.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경계에 서 있다는 겁니다. 인구의 13.6%인 약 697만 명이 경계선지능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느린...

www.youtube.com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댓글에도 쓰긴 했는데 주갤러들을 위해 본문에도 내 친히 알려 준다.

현재 대한민국은 30대도 아니고 40대 출산율 마저 20대 출산율을 넘겼다.

경계성 지능장애를 포함한 모든 기형아들이 지금이 최고치가 아니라는 뜻. 한 마디로 이미 폭탄은 생성이 됐고 우리들을 향해 차근차근 다가오고 있다.

또한, 앞으로 장애우들을 위한 복지와 치료로 들어갈 세금은 상상하기 힘들 거다. 그래도 나라에서는 노산을 장려한다. 지원과 혜택을 보면 두 말할 것도 없고, 공영방송에서 대놓고 노산이어도 괜찮다는 주제로 방송하잖아.

진지하게 대한민국은 가망이 없어.

20년~30년 후, 역대 최고치의 고령화와 장애우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의료보험료만 월급의 수십 %를 떼 갈 거다. 그러지 않고는 절대로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이다.

답은 하나다. 탈출은 지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