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기들 말 들어보면 바가지를 안 긁는다. 시애미에게 잘한다 실베 글 보니까 집살 때 돈 보태줬다 등등

ㅅㅂ 무슨 돈 좀 있고 성품 온화한 외녀들 이야기만 가져와서 봤지 이래도 표독 한노괴녀랑 결혼할래? 이 지랄

하는데 ㄹㅇ 어이가 업는거지.

시매미랑 대립각 세우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그 국적 까만 마누라 야기는 1도 언급이 없고 처가에

꼬박꼬박 드가는 비용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도저히 적응 안되는 와이프 치즈썩내 고수썩내 나 언어문제 음식 문제 역시

사랑으로 극복 가능해 가튼 캐솔이를 한다는게 가당키나 하냐?

상식적으로 자국에서 살기 원하는 벳녀들이나, 최악의 불호 인종으로 아시안을 꼽는 백녀들이

초센의 그것도 찐따 베타남인 주태남을 순수하게 좋아할 이유가 거의 없다는게 냉엄한 팩트이거늘

일부 초센 알파남들의 성공적인 사례나 주작날조된 주갤 문학 들고 와서 가스라이팅 선동 하는거

보면 즈그가 극혐하던 80년생 김지영 페미군단이랑 동류라는게 트루 아니겠노

피지컬 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똥게이화 되 그런지 이제 페미녀들 처럼 해줘 하는 쭈태남들 붂끄러운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