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적다는거다...

퐁퐁남들이 바로 도태노괴들을 억제해줄 브레이크 역할인데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이대남들 삼대남들이

한녀혼을 안해준다는 결과값은 같으니 미칠 노릇...



노예 개돼지 서민들이 새끼를 쳐야 나라와 기업이 굴러가는데

86딸피들이 이대녀 보지가 그리도 맛보고 싶었는지

페미니즘을 거하게 들이켜서

한녀들 사이에 '비혼주의(패션)'을 확산시킴.....



시간이 흘러 2024년 여름...

그동안 '여성혐오'라는 부적으로 봉인해서

논쟁 자체를 막았던

한국여자들의 더럽고 문란한 사생활과 무한쾌락주의 한탕주의 문화,

그리고 이걸 위해서라면 남자들,

특히 퐁퐁이와 예비퐁퐁이는 얼마든지 소모시켜야 한다는

사이코패스 문화가 존재함을 인식하는 남자들이 급증함....



이러한 시스템이 진짜로

한국남자들의 '한녀혼 기피문화'의 모멘텀으로 작동했고

이제 출산율이 아닌 결혼율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되었음...



이제 나거한에겐 급진적인 선택지밖에 안남았다.

사회적 파장이 없으면서 출산율&결혼율을 올리는 정책은 없음...



8090년대생 도태노괴들을 편의점 도시락 폐기하듯 과감하게 버리거나...

국제결혼을 장려해서 결혼이민자를 늘리거나...

여성혜택 여성복지를 모조리 남자 혹은 국제결혼 부부한테 토스하거나....

지금 나라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액션이 전부 페미아줌마들 입맛과 정반대인 것뿐이다.


그래야 한녀혼하는 퐁퐁이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니까,

헬조선에서 꾸역꾸역 살아가려는 외국인 여성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니까...



결국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는

달콤한 제로금리 시대 때문에 생긴

당뇨, 암덩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