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의삶 -존못녀 -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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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러(174.192) 2024.08.20 13:18:12

조회 130 추천 1 댓글 0

존못녀들은 어렸을때 부터 외모 지적 많이 당함. 아기 였을때 부터 어이구 장군감이네, 여장부네 이쁘다는 소리 대신 이런 소리 듣고 자람. 존못녀가 중학교 가기 시작하면서 이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심해지기 시작함. 같은반 남자 애들이 이쁜애들 한텐 장난 치고 웃으면서 지들 한텐 장난칠땐 같은 동성급으로 풀파워 때려 박음.

존못녀가 대학생이 되고나서 부터 커플들 벚꽃놀이 가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자기는 왜 그러지 못하나 화가 나기 시작. 좀 만만해 보이는 찐따남들 에게 지가 먼저 접근 해보지만 찐따남들도 존못녀는 싫어함. 찐따남들 에게도 차이니 세상이 좆같아지기 시작함

존못녀들은 자신들의 비참한 삶을 사회에서 찾기 시작함. 안이쁜 자신을 안좋아 해주는 남자들은 사회에서 여자는 이뻐야 한다는 강박감이 낳은 사례이다 여자가 이뻐서 얻는 관심과 이득을 자신들이 못취하니 여자가 이뻐야 한다나는건 사회가 만든 성차별 이다 라는 기적의 논리를 만들고 여시질을 하며 한남 욕을 시작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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