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악마같은 새끼 있잔아

어릴적부터 애들 괴롭히고

커서도 어린아이가 물좀 튀겼다고 어린애를 패고

동물학대하면서 낄낄대고

내가 이런새끼들 좀 아는데

용기있고 진짜 지 밥줄걸고 하는 새끼 1명도 없음

2020~2022년에

코로나 사기극 극성일때

내가 내가 있는곳에서 노마스크로 다녔는데

그런 양아치 무리새끼들

양아치 여자들 몇명 끼고 문신 자랑하고 거들먹거리는 새끼들

이런새끼들 나 뒤에서 욕하더니

어느날 나랑 시비가 붙었는데

내가 지하철 노마스크 같이 하자니까

구라인줄 알더라

그래서 내가 내가 지하철 노마스크 한거 증거 보여주고

같이 하자니까

아무도 대답 못함

그렇게 가오 쳐 잡으면서

내가 속한 집단에서도 힘센 사람 앞에선 마스크 쳐 끼고

만만한 애들 앞에선 마스크 쳐 벗고

낮고 더럽고 저급한 쾌락을 느끼는 바퀴벌레 새끼들이더라

진짜 밥줄걸고 뭐 하나 승부수 띄워본적도 없고

조금만 겁줘도 다 도망가는 새끼들임

번화가에서 뭐 담배피고 문신드러내고 깡패처럼 노는 새끼들?

2021년 실외에서도 마스크 엄청 낄때 내가 노마스크로 가니까

나를 오히려 두려워하고 내 눈도 못마주침

엄청 무서워하더라

난 키도 보통에 말랐고 심지어 여름이였거든 

난 운동도 원래 안해서 근육 이런것도 하나도 없다

과시용 근육으로 문신으로 도배를 해놓고 말야

체격도 큰 새끼들이 몇마리 모여있어도

내 눈도 못마주침

전부 가짜 가오 허세들인거지

다 가치없는 쓰레기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