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새기들 지들이 차별 받은 거 어떻게든 쥐어짜듯 생각해서 겨우 나온 게 '우유 당번' 같은 거일 때 특히 그런 걸 느낌 ㅋㅋ

어릴 때 우유 당번한 거를 어떻게 30대 넘어서까지 원한 삼을 수 있는지 진짜 존나 궁금한데, 심지어 그딴 거에

동조하는 개찐따 한남들이 널려 있음. 난 이 새기들이 왜 이렇게 찐따 소추 같은 짓만 골라 하는지 모르겠음

보통 그딴 거는 좀만 시간 지나도 걍 생각 자체를 안 하지 않나? 얼마나 고민거리가 없으면 그딴 거 가지고 발작 일으키노

심지어 그 우유 당번조차 남자들만 한 게 아니라 여자들도 어릴 때 다 한 건데 남자들만 했다고 당연한 듯이 날조 선동 주작 들어감

이 새기들은 모든 것에 대해 이런 식임. 항상 이런 날조된 피해망상을 아 그래? ㅇㅈㄹ 하면서 아무 의심 없이 처믿고 있음

인터넷에서 소속감이나 연대감에 의존하는 자아 없는 새기들이라 그런가 봄

인터넷에서 어떤 찐따 한남이 ~는 ~래 이랬다고 걍 처믿는 한남 꼬라지 보면 왜 이 새기들이 소추 비행선 같은 거에 사기 당하고

손가락 음모론 같은 것도 존나 처믿고 사는지 알 만함. 

그리고 베트남론 같은 거나 처믿다가 국적 셔틀이나 해 주는 주갤 전따 같은 애들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함

진짜 인터넷 한남들 다른 나라 찐따들이랑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개찐따 같음

그리고 이 새기들이 뭔가 소추 같은 주장할 때마다 존나 편하게 살고 있다는 것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