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누나들에게는 공평하게

상향혼 기회가 열려 있었음

33살 저 누나들이

20대 초반에

처녀성 지키고 있었으면

호구건 뭐건 물어서 결혼 가능했음

지금이야 페미들에 감사하게도

낙태도 합법이고

남자들이 가부장적 책임도 덜 지게 되면서

02년생 김지영들에게는 막혔지만

그 시절에 초롱이 오빠 만나고

홍대삼거리에서 젊음을 불태우고

쿨한 여자라면서 남친 있어도 딴 남자 만나는 것

유행처럼 번지고

낙태 2번은 중간값이고

그러다 33살 되니까

무슨 결정사에서 마차감을 찾네

사고 방식이 웃음벨임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90% 한녀는 커리어가 없음

능력도 의지도 없이 할당제 뽑아먹어서

여초 보뚜기 짓거리 하면서

만만한 분야 망치는 사람은

그나마 한녀 2,3등급은 되는 인간이고

월 200충이

인스타에서 허세 부리고

108 잦 순례 하고 다니면서

3천도 지 힘으로 못 모은 것들이 대부분인데

무슨 커리어

난자만 늙어가고 자궁만 상한거지.

결정사에세 남자가 어쩌니 하는 것들

사랑하지도 않고

앞으로 사랑할 생각도 없는

호구 하나 사회적 압력으로 물어가지고

ATM기 쓰다가

5년 10년 지나면 재산 뜯어먹을 계산 뿐이지

거기다 애는

이미 늙은 자궁으로

난임치료 받다가

영우 아니면 비실비실한 애 하나 낳아서

그거 먹여 살린다고 남들의 생산성까지 갉아먹음

사회적 차원에서 합의 하에

저 세대는 멸녀펀치로

맥도날드에서 늙어 죽을 때 까지

살려만 주고

결혼도 장려가 아니라 막아야 함.

인구 소멸도 문제지만

장애아는 감당 불가능이니

아직 경제력이 남아있는 때

최대한 국결 가정을 지원하고

더 젋고 건강한 가임기 여성들 데려오기.

한국의 마지막 생존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