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아직도 계집이나 영퐁티나 586이나 이런 새끼들의

증오섞인 헛소리를 

뭐 인간의 말인 것처럼 대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나거한이 190석이 나왔는데도

나거한의 현실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거 같어 ㅋㅋㅋ

배급제라는 것은 결국 돈 많이 버는 사람 약탈하고 싶다 ( 법과 제도로 ) 이거고

형벌혼이라는 것은 결국 돈 많이 버는 남자 약탈하고 싶다 ( 결혼제도로 ) 

센파트라는 것은 결국 돈 많이 버는 남자 약탈하고 싶다 ( 부동산 투기로 )

징집이라는 것은 결국 돈 많이 버는 남자 약탈하고 싶다 ( 노예제로 )

이해가 안가냐?

저기에 돈 많이 버는 남자가 누굴거 같냐고

연금 받아먹고 부동산 투기 조졌다가 빚갚는데다가 나이 40쳐먹은 딸년 달에 80~100만원씩 뜯기고 있는

"제발 내딸 사 개씨발새끼야, 부도날거 같으니까"

이런 586새끼일까?

아니면 갈보년 집안에 들여서 무제한적으로 돈 끌어다 쓰는 창녀 소비에 굴종해서

투잡 쓰리잡 뛰면서 빚갚고 있는 영퐁티일까?

아니면 마이킹 땡겨서 수술하고 사치부리고 오마카세 쳐먹다가 남편한테 떠넘기려다가

사채업자한테 보지 대주면서 제발 독촉장 나중에 나오기를 비는 한녀일거 같냐?

지금 2030 남자가 돈이 제일 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가냐?

유동성 ( 현금성 자산 )이 젊은 남자한테 제일 많다고 ㅋㅋㅋ

니가 빚이 없어?

니가 영퐁티, 586, 한녀노괴 중에 제일 돈이 많다고

니 돈을 원한다고 ㅋㅋㅋㅋ

니 현찰을 뜯으려고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가스라이팅으로 문화로 방송언론으로

"노산이어도 괜찮아"로 

노리고 있다고

딸년 하나 보내서 달에 80~100 마이너스 현금흐름 너한테 떠넘기고 싶다고

미국 밀레니얼세대 부자다타령, 언론으로 부동산 가스라이팅 해서 너한테 물린거 떠넘기고 싶다고

빚 존나 많은데 아버지한테 돈 잠깐 빌려서 3000 메워서 너한테 정상녀인척 하면서 결혼이던 연애라는 이름의 식비 기생충이던

하고 싶어한다고

니 돈을 원한다고

현찰이 인간의 형태를 가지고 된 사람

그게 너임

주갤러야

뭐하러 너를 사냥의 대상으로 보는 

소비성향 씹창난 빚덩어리 새끼들이랑 

대화 같은 걸 하냐고 ㅋㅋㅋ

모든 목적이 니 돈을 뜯는 거인 도적년놈들 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