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건 하나 알려드림

수도권에선 재밌는 문화가 있음 비로 알파무리 강간 문화임

남자가 여자를 맘대로 강간하는 문화냐고? NO! 여자가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보고 강간해달라고 조르는 문화!

물론 음지 문화라 약간 차이는 있는데 대충 여자가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보고 강간해달라고 하고 남자는 자기 성욕도 채우는김에 해서 따먹고 다니는거임

이거 때문에 막 여자 수백명씩 따먹은 남자가 그거 저장해놨다가 풀리면서 문제 생기기도 했던거고(결국 여자는 알파남한테 프리보지라는 거지 씨발)

하여튼 내가 하려던말은 이게 아니라 대충 여자 여러명 모아서 강간 파티 하는 알파 무리가 있었음

당연하지만 알파남 한명이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고 들어온 차례 차례대로 밑으로 채워지는 그런 무리였음

들어가려면 시험 봐야함. 남자가? NO! 여자가 ㅇㅇ. 어느정도 몸매 외모 자본 이런거 면접봐서 들어가야함. 기준 딸리면 여자는 강간 당하지도 못하는거임 씨발 ㅋㅋ 존나 웃기지 않음? 강간당하려고 시험까지 본다니까?

하여튼 거기서 문제가 생겼는대 친구 두명이 9번째랑 10번째로 강간 파티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제가 생긴거임. 9번째는 들어가는데 성공했는데 10번째는 못들어간거임

그래서 시험에 불합격한 10번째가 왜 나 강간안해주냐고 억울하고 질투난다면서 남자는 강간범으로 고소해버림.

다시 말하지만 이 클럽은 여자가 남자보고 제발 강간해달라고 조르는 클럽임. 당연히 다른 여자들은 고소 취하해달라고 탄원서 씀.

결과는? ㅇㅇ 강간으로 집행유예인가 실형인가 나옴 씨발ㅋㅋㅋ 이게 진짜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일임. 그리고 대한민국에 한녀들의 프리보지와 나거한 스러운 법적 결과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임 씨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