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 맨날 하는소리가 '요즘누가 외벌이하냐 다맞벌이다 맞벌이가 대세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결혼이야기나오면 '요즘누가 남자가 집해오냐 반반이 대세다' 이딴개소리를존나잘함.

맞벌이율은 oecd기준으론 28%에불과하고 통계청기준으로는 수십년째 40%대를 한번도벗어난적없다

통계청게 조금더높은건 oecd거는 신혼부부미포함이고 여긴 신혼부부포함+파트타임까지 포함해줘서

40%대로뻥튀기된거임 그러나 맞벌이부부의 평균근로시간을 보면 3.x시간 즉 한녀는

애초에 일을 처안하지만 그나마 하는 맞벌이조차 대다수가 알바고 알바뺴면 10%대로가버림.

그리고 한녀들이 사치가 심해지고 양심이 터져서 결혼비용을 외려 예전보다 더더욱 안가져오는데

반반결혼이 웬말?

도대체 누구맘대로 반반결혼이 대세가 된건지모르겠는데 지들끼리 개소리하면서 서로 니말이

맞다맞다해주니까 그게현실인양 지껄여댐. 이게 가장 심각함

여기서 한단계 더맛이간것들은 아예 자기만의 세계관속에서 남녀를 역전시켜놓음 여자가 집해왔고

남자가 맞벌이인데 육아가사도 전혀 안한다 ㅇㅈㄹ 함 집해온한국여자는 0.5%도안됨

현실은 한국은 세계유일 전업주부보다 외벌이하는남성이 집안일 육아를 더많이하는나라인게

팩트(전업주부비율이 세계1위 72%지만 동시에 아동위탁시설 이용률도 3위) 즉 다 어린이집에

떠맡기고 처논단소리. 거기다 다른나라엔없는 친정엄마한테 짬떄리기 스킬까지있고

평일내내 자기가 육아했으니 남편보고 주말은니가해 ㅇㅈㄹ 해서 실상 한녀는 육아를 아예안함

근데 아무튼 독박육아라고 우김.

가사도마찬가지 전업주부비율이 저리높지만 가사를 오히려 남편들이 더많이함.

화장실청소, 음쓰버리기, 설거지 이런게 주로 남편 주역할인데 저거빼면 아예할게없음

밥을 애초에해주질않으니 설거지거리도 없고 지가처먹은것도 설거지 남편시키는년들이 허다하며

건조기 세탁기 딸각은 일로안쳐줌. 더럽고 몸쓰는걸 남편이 하니 결국 가사도 육아도 다 외벌이하는

남성이 더많이하는 국가가 한국이란결론에 이르게됨. 그러나 놀랍게도 한국여자들은 얼마나

양심이 터져버린건지 독박육아가사를 한다고외침. 세상 어느독박이 남이 다처해주고 자기는

뒤에서 구경만처하는걸 독박이라고함? 이게 망상장애아니고뭐임 대체

즉 내가말하고자하는건 현실은 한녀는 육아도 가사도 맞벌이도 반반결혼도 세계에서 가장안하지만

한녀들은 반대로 대다수의 한녀는 맞벌이를 하고 반반결혼했고 그런데도불구 육아가사도 혼자다하는데

한남은 한녀한테 지랄중이다 라고믿고있는거임. 이게 제정신이맞음? 현실과 정반대로 인지하고있는게

말이됨? 병리학적으로 망상장애와똑같음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