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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의 천인공로할 만행 카즈오일가 살해사건

테고시유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5 12:29:03
조회 70 추천 0 댓글 0

(역주: 이 글은 어느 일본인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을 파파고를 통해 그대로 번역하여 올린 것입니다 제목에도 말했지만 매우 끔직하고 잔인한 내용이 있으므로 여자분들은 절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생수(生粋) 한국인이다. 그렇지만, 한국인이라는 것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고, 에잇하고 죽어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왜 일본의 만행은 폭로하는데 자신들의 더러운 이기심과 저열 냄비 근성에는 눈 감아 주는가? 일제시대 조선에 이주한 일본인 중에는 분명 훌륭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카즈오 일가 살해 사건처럼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일본이었으니까 우리도 했으니라는 식으로 변명하고 사건을 왜소화 은폐하려고 애쓰고 있다. 카즈오의 시신은 부산에 소중히 이장되어 매년 일본인의 성묘가 끊이지 않는다. 다음은 카즈오 부부가 죽은 날, 평소 그로부터 깊은 은혜를 받고 있던 김성수 군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증언이다. 사건 당시 김성수 군도 가해자였지만, 살해 행위에는 동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카즈오 씨는 일제 시대에 흔히 볼 수 있던, 경상도 지방의 일본인 지주였다. 지주라고는 하지만, 카즈오의 가족은 일본 정부의 조선 이주 정책에 따라 내키지 않았던 조선 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공무원이었다. 카즈오는 정부의 명령에 따라 어쩔 수없이 조선에 부임한 것이다. 그 당시 일본은 일종의 군사 독재 체제였기 때문에 정부의 명령에 따라야 매국노를 면할 수 있는 분위기에 있었다고 한다.

  당시 조선에 있던 일본인 지주 가운데에는, 조선인의 소작인들로부터 법 규정 이상의 소작료를 징수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평소 인정이 두터웠던 카즈오는 소작료를 수확 전체의 십일조로 했고 마을 사람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했다. 자신들의 생활이 곤란했기 때문에, 총독부의 법령에 따라 어쩔 수없이 받아야 할 최소한의 소작료만을 취했던 것이었다. 가난한 소작인이 식료가 없다고 하면 기꺼이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마을에서 누군가의 장례가 있으면, 가족 총출동으로 달려 들어 식사 준비는 물론, 스스로 통곡해 슬픔을 나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카즈오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진 진정한 인간이었다.

  또한 카즈오는 근처에 갈 곳 없는 고아가 있을 때 데리고 돌보고 있었는데, 그 수는 한 명, 두 명으로 늘어 4~5년 지나서 어느 사이 사설 고아원 규모로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카즈오 부부는 이러한 고아들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스스로 기꺼이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를 칭했다. 카즈오의 가족은 평소 이렇게 조선인을 사랑하고 일본 군국주의의 찬탈에 분개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일본의 천황이 항복 선언을 한 1945 년 8 월 15 일 자신들이 기른 조선인 고아 들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 된 것이다.

그날 바로 만세 소리와 함께 태극기가 물결처럼 바람에 휘날리며 조선인의 세상이 왔다. 키워서 도쿄 제국 대학에 유학까지 시킨 A의 주도하에 그의 집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 성인이 된 青神은 자신이 받아야 할 조선인의 사랑을 가로챘다고 카즈오에게 질투를 한 것인가? 그가 내 자식처럼 나이 들어서 도끼와 괭이, 삽을 손에 들고 카즈오에게 몰려 갔다. 그 때 현장에 있던 김성수 군은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있다.

카즈오 :( 온화한 눈으로) 왜 이런 일을 하니? 아이들아.

A : 쪽바리! 일본에 가라 꺼져버려.

카즈오 :( 화난 목소리로) 내가 너희에게 무슨 실수를 했다는 거냐. 너희들은 다 내 아들이다. 나는 이 집안의 가장이며, 너희들의 부모이다. 너희들의 조국이 해방된 것은 나도 평소에 기다려 왔던 것이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기분 좋은 날에 웬 흉기를 가지고 나에게 몰려 왔느냐. 나는 결코 너희를 그런 식으로 교육한 기억은 없다. (눈물을 흘리며) 정말 슬픈 일이다. 조선의 아들들아. 내가 사랑을 기울여 키워온 결과가 일본인과 조선인은 융화 할 수 없다는 것인가. 너희들이 원한다면 돌아가겠다.

A : (의미심장 한 눈짓을 B로 보내며)재산을 완전히 처분해 돌아가면 우리들은 어떻게 먹고 산다고?

B: 죽어라, 쪽바리, 시팔놈아.

  곧바로 괭이가 카즈오의 후두부에 내려진 것과 동시에 수많은 삽과 도끼가 그의 몸을 갈기 갈기 찢기 시작했다. 이때, 카즈오의 아내가 참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C는 카즈오의 아내를 보고 그녀의 긴 머리를 잡고 정원의 후미진 곳에 끌고 갔다. 그리고 무려 13 명에 걸려 불과 일주일 전까지 엄마로서 공손하게 섬겼던 그녀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김성수 군은 자신이 말리러 들어가면 자신도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간에 견딜 수 없었던 그녀는 행위 도중에 사망, D는 보통 엄마라고 부르고 있던 그녀의 전신을 마구 찔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내장을 끌어내 뿌렸다.

  카즈오는 한 명의 어린 딸이 있었다. 평소 모범적이고 좋은 아이였다. 히미코는 방과 후 집에 돌아와 부모의 몸에 일어난 참상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히미코가 며칠 동안 통곡하는 소리에 인근 주민들은 잠을 못 잤다고 한다. 그 후, 고아가 된 히미코는 음식을 위해 그 근처를 방황했지만, 조선인은 누구 하나 그녀에게 눈도 주지 않고, 모른 척했다. 결국 그녀는 9 일 후 마을의 다리 아래에서 시들시들한 시체가 되어 발견되었다. 당시 히미코는 초등학교 6 학년의 어린아이였다. 카즈오의 재산은 용맹으로 애국심에 불타오르는 조선 청년들의 손에 고스란히 넘어갔고 이 사건은 마을 사람들의 침묵 속에 차츰 잊혀 갔다.

이 글은 독자의 편지에 있던 것이고, 서두에 한국인이 반성하고 작성한 것으로 적혀 있지만, 「카즈오군」「카즈오씨」등의 일본식 호칭이 섞여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 조선인에 대한 경멸에 찬 문장(삭제)이 포함된 것 등을 감안하면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이 쓴 것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 사건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다는 한국인도 많은 것을 보면 실제로 부산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같으며, 또한 한국 식민지 피해 주장에 대한 일본인의 대항 논리를 엿볼 수 있는 드문 예로서 결코 무게가 손실되지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일본의 패전 후 한반도에서는 이러한 살해 비극이 많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본의 무조건 항복 이후 북한 지역에는 소련군이 빠르게 진주하여 군정을 펴고 있지만, 남한에 미군이 상륙한 것은 9월 중순이었다. 따라서 약 1 개월 정도 남한 지역은 무정부 상태가 계속된 기간이 있었다. 한반도에는 다양한 이유에서 일본인과 그에 가담한 자들에게 원한을 품은 조선인들이 많았었다. 그리고 그들은 일본인을 죽이고 재산을 강탈하고 일본 여성을 강간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조선인들이 8 월 15 일 일본의 항복을 기뻐한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일본의 일부로 패전국의 암담한 미래를 함께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 아닐까. 일제의 마지막 기간, 특히 대동아 전쟁이 시작된 지난 4년 동안 일본인은 물론 일본의 통치를 받고 있던 지역 주민들도 큰 고통을 겪었던 시기다. 그러므로 조선인들에게 8 월 15 일은 무서운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점에서 또 일본인들을 죽이고 재산을 빼앗을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조선인에 의해 자행된 이러한 학살과 만행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고, 또한 조사된 것도 없고, 우리가 입은 피해만 반복 강조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일제 통치에 받았다고 하는 피해도 사실보다 훨씬 부풀려 있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간다.

조선은 일본의 통치를 받아 미개한 농업 사회에서 단기간에 자본주의 산업 국가로 발전하고 높은 생활 수준을 누려 왔다. 그러나 일본이 전쟁에 패배하자마자 낯선 얼굴을 하며 마치 자신들이 전승국이라도 된 듯 일본을 저주하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학살한 행위는 분명 인륜 범죄 행위이다. 이렇게 일본인을 모두 추방한 뒤, 남한과 북한 정부는 강탈한 일본인의 토지와 공장을 '적산(敵産)"이라고 하며 당당하게 나누었다.

만약 일본이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적어도 영토를 보전 받고 휴전이라도 됐다면, 과연 조선인들은 이렇게 행동했을까. 아마 이전보다 더 자발적으로 일본인임을 주장하면서 충성을 다했을 것이다. 그런데 전쟁에 져서 붙어 있어도 별로 상관이 없다고 판단한 순간 그들이 태도를 돌변시켜 일본을 원수로 접하기 시작한 것이다. "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와는 무리하게 우호를 맺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역주:참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이 글을 번역하는 순간 내내 가슴이 무너지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으며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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