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물장사의 최전성기를 연세대

윗세대의 민주화 업적에 숟가락만 올려놓고서 허풍과왜곡에 점철된 세대
가장 위선적인 세대


순결을 그렇게 부르짖으면서 결혼 골인 후
자기자신은 룸빵다니며 어쩔수없다 접대였다며 철면피 대응
그들은 아내의 영혼을 일평생 난도질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2018년
슬슬 ㅈㅈ가 안 설 나이가 되었고 연금을 타먹을 생각과 룸빵과 오피라는 신문물에
그러던중 남녀갈등이 심화되고, 페미들의 주장들이
전부 자기들 젊었을때 한 짓들인 것을 알아차리고...
이제와서라도 양심이 올라와  스윗중년이 되어 죄의식을덜자며 mz 남성, 이대남들에게까지 자신들의 죄의식을 직.간접적으로 업혔다는 것

"우리 세대 잘못이 아닌 모든 남자들이 전부 죄의식을 가져야해! 586인 우리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건 싫어! "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페미니스트의 확산도 연역적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팔육 남자들이 만들어 놓은 끔직한 과거 성매매와 결혼 후 도구 취급을 받아온 광경을 목격한 영포티 여성들의 저항하는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스윗 중년 남성들의 여성 할당 인사와 인사고과 몰아주는 것
양성평등을 주장하지만 남성들을 죄인취급하는 법안이 국회에세 끊임없이 발의되고 통과되는 기이한 현상

이 모든 것은 오팔육 세대의 젊었을 적 죄의식을 무고한 대한민국의 이십대 남성들에게까지 전가하는 도축에 불과합니다
페미도, 남혐도, 여혐도..모두 586 세대들의 도덕적 해이함이 낳은 끔직하고 은폐되어있는 한국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