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갤러들은 어쩌다 한녀에게 혐오증이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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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 생각해보니 나름 개꿀띠 정책 아니냐? 이 ㅅㅋ가 오늘은 또 무슨 개소리를 짖으려고 나타났지 하겠지만솔직히 마통론 터진 지금 한녀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동태 난자를 만듬?어찌저찌 돈을 벌어서 동태 난자 만들었다고 해보자고그럼 그 보관비가 얼마인데 그건 또 어디서 구함?그래 보관비까지 어찌저찌 마련했다고 하자그럼 시술비는 또 누구 주머니를 털거임?그래 시술비는 퐁퐁이 ㅅㅋ 주머니 작성자 : ㅇㅇ

왜 주갤러들은 어쩌다 한녀에게 혐오증이 생겼을까요앱에서 작성

ㅇㅇ(211.227) 2024.08.11 17:38:56

조회 79 추천 0 댓글 1

3eb4de21e9d73ab360b8dab04785736f913762bc3461b1b656706fc6cd643f46f1d5b12b576f6e9bc5fc20f9363d7aaeb19252804c580a19475e

어디 정말 해외에 나가서 몇 년 산 것도 아니고

아는 지인중에 외국인이 여러명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한녀조차 방구석 인터넷에서 소식을 듣는 인간들이 마치 삼리만상을 깨달은 것마냥 떠들고 다닐까요

답은 간단하게도 도태된 것일 뿐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여자는 커녕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 한번 잘 못하면서 커온 여러분들은 당연하게도 이 사회에서, 사람들에게서 토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도태된 당신들의 모습에 호감을 가질 일이 없습니다.

키는 180은 커녕 170 중반대도 간당간당한 수준에 체형은 영화에 나올듯한 호빗이고,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기름진 머리카락에 디룩디룩 찐 살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 안그래도 최악인줄 알았던 당신들의 외모가 더욱 밑바닥을 향하고 그저 먼지와 다를게 없는 수준이 됩니다.

잠시 놀러간 베트남 여행에서 서비스업에서 일하시는 베트남 여성분이 당신에게 웃음을 보여줍니다.

살면서 자신한테 웃어준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을 당신들에게 타지에서 처음으로 그런 경험을 겪자 당신은 큰 감동을 얻었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여자도 당신에게 호감은 없습니다.

국결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정작 본인의 나라에서 조차 도태되면서 어울리지 못하는 당신이 일단 다른 나라의 여성에게 잘 보일 수나 있습니까?

연애시장에서 밑바닥을 걷고 있는 당신이 정말로 베트남 여인들이라고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그 여자들과 만날 자격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정신 차리십쇼. 당신의 위치조차 모르는 사람이 그런 바램을 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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