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는 남자가 힘들때 도망간다고? 그건 잘못된생각

힘들때, 더힘들게 도축하지, 참 개같은거지,

이걸 이해할려면,

한녀의 뇌로 들어가면되.

한녀에게서는 가족이란 없어, 오로지 나자신을 위해서로 똘똘뭉처있거든,

그래서 집단에 소속되어있을때, 그집단이 좆될운명에 처하자나,

그럼 자식이고, 남편이고 알빠노고,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집단이 좆될각이 보인다 그러면, 도축들어가는거지,

한녀에게서 모성애나 여성성은 말그대로 포장된거야.

그냥 유아들 0살~3살의 오로지 자기만의 욕구를 위해서 행동하는 생물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됨.

이런 한심스런 생물에게 어미의 지위를 부여해준다는거는 미친짓인거지,

외녀가 도망가는건 달라, 진짜 남자가 그 가족이란 집단에서 정말 아니다.

이대로 가다간 남자 하나때문에, 그 집단 전체가 망하게 생겼다.

아이때문이라도, 이건 막아야되, 그런경우에 도망가는거지, 한녀랑은 속성이 처음부터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