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은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음.

3년전 2021년에 윤지선의 남성혐오논문에서 한남유충 한남성충
거리며 한남 성범죄자 프레임 쒸웠을때,

당시 다수의 남자들은 분노했고, 항의했음.
이유는ㅇ그때는ㅇ그래도 나거한이 상식적인 분별과
판단력이 있을거란 기대때문이었음.

근데 올해 2024년 쯔양 사건 검찰총장도 페미니즘 방식 수사 공언하고,
여성민우회등 페미들이 한남 성범죄자 프레임 쒸웠을때,

남자들 대다수가 분노하지도 않고, 무덤덤 무신경한거 보니,
3년 사이에 남자들이 엄청 변했구나 느낌.

남자들은, 어차피 페미나치 공화국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희한한
나라라, 기대를 전혀 안하니,
한남을 범죄자로 몰든 말든 알빠노 한다는거임.
그래선지, 올해 쯔양을 이용한 한남 범죄자 몰이 선동은

현실 사회에서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ㅅ검찰도 힘을 못쓰는 상황

예전, 검찰은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지금 검찰은 페미한녀의 똘마니로 인식돼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됌

나거한.,  페미나치 공화국은 사람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고
그 기능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 정부의 힘은 길수록 약해질거란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