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성매매 지들끼리 뇌피셜 존나 싸는거 보고 아.. 진짜 개 병신새끼들 ㅋㅋ 이러고 있다가

어떤 병신년은 5만원 목욕비 찍힌걸로 수상하다고 성매매다 거의 확신수준으로 의심을 하던데 또 거기에 우리 언냐들 맞오맞오ㅜㅜ 나도 수상한듯 ㅜㅜ 개비새끼 냄저새끼 이지랄 떠는거 보고 확신함

나도 요새 목욕탕 안간지 엄청 오래라 목욕비 세신비 등등 이런게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합쳐서 3만원이라고 쳐보자

5만원 - 목욕값 3만원 = 2만원

남은 2만원으로 유사 성행위를 한다 그냥 대충 ㄹㅇ 이렇게 넉넉하게 잡고 생각해본다 해도

도대체 2만원으로 유사 성행위를 하는 업소가 어디있냐? 2만원에 된다고 쳐도 그 공용 공간에서 어떤 가림막 같은것도 없이 2만원짜리 성매매가 도대체 뭐가 있음?

애들도 가는곳이 목욕탕인데? 

그 2만원중에서도 포주한테 떼이는 돈 또 빼면 존나 후하게 5:5로 가져간다 쳐도 만원 떨어지는데 누가 미쳤다고 만원 벌자고 목욕탕까지 기어들어가서 몸파냐?

그냥 생각이란걸 점점 포기하는 새로운 이족보행 짐승으로 수준 떨어지는듯 

문제는 아무리 지금 태어나는 한녀들 그중에 우영우 거르고 온갖 지체장애 싹 다 거르고 빡세게 교육한다고 쳐도 

저런 빡대가리 똥무더기 지뢰밭에서 애가 가치관 확립될때까지 개념 제대로 박힐 확률이 얼마나 될까? 

10명중 2명이 정신교육 개 빡세게 받는데 8명이 병신새끼들이면

특히 사춘기같은 시기에 저런 8명의 빡대가리들한테 물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있냐고 도대체가 ㅋㅋㅋ 그나마도 그 2명이 붙어있으면 몰라 분명히 따로 떨어져 있을건데 

청소년기같이 친구들 관계에 민감한 시기때 왕따 당하기 싫어서라도 어울리는척하다가 어느샌가 똑같이 물들어있을 확률이 더 높을거같은데 

내가봤을때 이년들은 진짜 답이 없음 어렸을때부터 저런 개병신 똥통들이랑 어울려지내다보면 가치관 확립될 그 시기까지 매 순간이 세뇌 웨이브임

뭐 어떻게든 또래 애들 세뇌공격에 버텨냈다고 치자 

불꽃 페미전사 여교사들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데 과연 걔네까지 애가 견뎌낼수 있을까?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들 쓰는 교재에서도 페미사상 주입하려는 추악하고 찌질한 년들인데? 더군다나 이제 결혼 못한 노괴들로 더 추악하고 끔찍해진 년들을?

한국여자 << 이 유전자는 뭔가 존나 심각한 하자가 있음 어떻게 여태까지 목숨줄 부지하고 연명해온건진 모르겠는데 이제 그것도 끝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