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처녀가 아니었을 뿐더러 걸레였던거 같음

교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였는데 청년부 수련회 갔다가 친해짐

뭐 자세한거 다 생략하고 본론으로 가서,

토요일 어느날 노래방에 같이 가자고 내가 제안했고

솔까 이건 서로 알아도 모른체 하는 무언의 동의나 다름 없었음

거기서 두어곡 부르고 나니 재미 없더라 애초에 노래 부르려고 온게 아니었으니 ㅎ

세번째 곡 틀어놓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서로 멀뚱하게 쳐다보고 있었음

내가 그녀 볼에 뽀뽀를 했음 근데 존나 아다 티가 났는지 

그녀가 답답해 하며 이게 다야 ? 라고 하길래 무슨 뜻인지 깨닫고

얼굴 비비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그러자 그쪽에서 더욱 강하게 나오는거임... 입술을 물어 뜯더라

난 그런 키스 처음이라 놀랐지만 나도 같이 물어 뜯었음 존나 기분 좋았음

그러다 그녀가 나의 무릎에 올라 타길래 상체 옷 벗기고 가슴 막 빨았어 ㅎ

존나 신음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흥분돼가지고 야 우리 모텔 가자 해서 돈계산하고 

근처 모텔 갔는데 그녀가 주인 아줌마한테 콘돔 주세요 하니까 서비스로 하나 주는거야 난 그런게 처음이라 신기했음

이년 이러는거 처음이 아닌듯 했음. 교회에선 주여 주여 외치던 년이 ㅋㅋㅋㅋㅋㅋ

따로 씻지도 않고 둘다 옷벗고 그녀가 나를 빨기 시작했음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쌀거 같더라 금새 발기되었음

바로 삽입 들어갔는데 서툴러서 첨엔 느낌이 잘 안왔음. 이런 저런 시도 하다가 콘돔 벗어던지고

내가 침대 옆에 서서 그녀의 다리를 들고 하니까 피스톤 운동도 잘되고 느낌도 좋은거임 그래서 사정할때 까지 그 자세로만 했음

지금 생각하면 콘돔 없이 존나 위험한 섹스였음 .. 2주정도 금딸 했었던지라 사정 할 때 진짜 엄청 많이 나왔음

그녀의 배꼼 안에 정액이 꽉차 넘쳤고 배 옆으로도 많이 흘렀음... 그녀도 많이 나왔네라고 놀랐음

그담날 일요일 예배 마치고 또 모텔가서 한번 더 했음... 한번 하니까 그녀의 손만 잡아도 막 꼴리더라구 길거리에서 발기 참느라 당혹스러웠음 

근데 아쉽게도(?) 둘다 독립한 상태가 아니라서 모텔 아니면 기회가 없어서 자주 하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