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가 쓰일만한 곳은 오로지 군캉스임.


1. 추운 겨울에도 맨살로 다니는 강인함
-> 혹한기와 추위에 견디는 강한 군인 정신을 볼수 있음

2. 견착하기 좋은 신체구조
-> 다른 나라 여자들은 여성성이 넘쳐서 가슴이 크다보니
총쏘기 어려운 신체구조를 가졌는데
한녀들은 가슴자체가 없다보니 총을 쏘기 아주 좋은
신체구조를 지녔음.

3.  남성과 같은 신체구조
-> 같은 아시아 여성들 중에서 가슴 엉덩이 모두 작고
사실상 몸 구조는 남자랑 비슷하고 기본 골격도
한녀들은 전사형 골격이다보니 전쟁터에서 전쟁해도
무리가 없는 신체구조임.
-> 탄약운반이나 여러가지 일을 해도 남자랑 큰 차이가 없음


4. 강인한 잔인성
-> 상당수 남자들은 대부분 닭하나도 못죽이는 쫄보들이
많은데 한녀들은 태아 영아살해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졌음.
-> 태아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데 사람 죽이는것 역시도
아무렇지 않을것이라고 보기에 전쟁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총을 쏘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쏠 가능성이 높음.


5. 강인한 생명력
-> 한녀들 상당수가 방을 안치워서 더러운 환경에서 사는 경우가 상당한데. 전쟁터의 경우 시체들이 썩어나는 더러운 환경인데. 이런 곳에서도 살수 있는 건 평소에 더러운 환경에서도
살수 있는 생명력을 가져야만 가능함.
-> 대다수 한남들은 청결하게 살기에 전쟁터같은 더러운 곳에서 살면 대부분 ptsd올텐데 한녀들은 그런게 없음

6. 기싸움
-> 군대에서 좌우하는건 사기인데
적과 기싸움을 하면서 표독도와 사기를 올리는 역할을
하므로 기싸움을 생활화하는 한녀라면 충분히 가능할거라봄

7. 생활화된 특수전

-> 적군을 암살 도축 기획살인등등을 하는 것도 군대의 역할인데 한녀들은 애초에 유전자 자체가 암살 살해 기획살인에
특화가 된 유전자라서 참호전이나 전선이 고착화될때
적을 무너트리기 위해 저런 특수전을 능숙히 해낼거라봄
일상에서 스탑럴커를 생활하는 한녀들이 적군을 상대로
스탑럴커를 하면 그나라 적군은 전멸당함.

8.  강인한 정신력
-> 전쟁하다보면 사람을 죽이는 상황에서
많은 나라 남자들은 멘붕와서 ptsd가 와서 군대에서
마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녀들은 마약을 많이 하다보니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있고
국가에서 마약을 준다고 하면 더 좋아할거같음


이렇게 보면 군대는 한남이 아니라 한녀들을 보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한녀가 군대가면 대한민국 국방력은 세계 1위도
찍을거같음

지들 스스로 군기잡고 태움문화로 알아서 잘 할테니



한녀들 군캉스 보내면 대한민국 안보가 든든해질거라
믿는 주갤러들은  개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