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쯔양측에서 (고) 이동현씨의 휴대폰에 있는 카톡내용을 포렌식 했다고 주장함.

하지만, 법원에 제출했다는 말도 없고, 법적 증거로 채택되었다는 말도 없음.

그렇다면...

경우의 수가 4개 존재한다.

1) 저 카톡내용이 100% 사실이고 이동현과의 재판에서 증거물로 채택되었거나

2) 저 카톡내용이 사실이지만, 법원에 제출하지는 않은 상황

3) 저 카톡내용 중 일부만 사실이고 나머지는 지어냈거나

4) 저 카톡내용 전체가 거짓으로 지어낸 얘기일 경우..

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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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이동현씨의 스마트폰이 너무 오래되어서 화면을 재구성한 것이라면..

왜 아래 제시한 카톡내용은 원 화면 그대로 나오는거지?

↓ 쯔양 측에서 (고)이동현씨가 자신을 강제로 업소에서 일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고 그 증거물로 내세운 카톡내용

↑ 그리고, 이 카톡내용이 업소에서 일을 하게 강제한 증거라기엔 뭔가 좀 애매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