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믹타우파임 아는 직장형은 한녀혼 했는데 그 형은 20살 때 가출해서 노숙도 하고 전전하다가 우리 회사 와서 자립한 사람이거든

사귀다 만난 형수가 백수인 형 먹여살려주고 물류업하면서 고생 많이 했음 장인도 은퇴자금깨서 아파트 해주고 그냥 애비라고 생각하라고 한 극소수의 딜러론에서 벗어난 집안임

그런데 나랑 형이랑 형수랑 만나서 영화보러 갔는데 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애가 설거지 퐁퐁 거리면서 말하고 지나감 난 그걸 오프에서 말하는 병신은 처음봤다.

순간 형이 고생한 형수가 오해 받으니깐 야마 돌아서 그 새끼 잡고 고소때림

그 새끼 지금 경찰서에서 조사 받고 공연모욕죄로 판단되서 그 다음은 검찰에서 소환 할꺼라는데  어찌될지는 모르곘음..근데 만약 재판이나 증인 필요하면 옆에있었던 내가 나와줄꺼임

나도 암 썪은귤상자이론에 입각해서 한녀는 다 오답인거 근데 문제는 저런 초극소수도 있으면서 그걸 오프에서 말하면 병신짓이니깐 노파심에 썰 풀음 

님들도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