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안믿기면
주변에 아는 경찰이나 검사 변호사등 법조인있으면 물어보거나
지인도 없으면
로톡 무료 쿠폰 뿌리니까 로톡에서 쯔양 사건이라 말하지말고
타임라인만 따서 변호사한테 직접 물어보든가

동일사건 재고소는 고소취소든 합의든 뭐든간에 우리나라 형법이랑 형소법상 절대 불가능하고


쯔양변호사가 해명영상에서 보여준 고소장 확대해보면 '불법촬영물강요죄'가 아니라 '통신매체이용음란죄'라고 적혀있는데 그것도 말이 안된대
피해사실이 분명하고 증거가 다있는데 그걸 기재를 안했을리가 없대
심지어 변호사 세명이 한달간 작성한 고소장이라며


증거 개수가 삼천팔백개? 뭐 이것도 허무맹랑한 소리래
실무자 입장에선 고소인이 저렇게 들고오면
기획고소 의심하는 정황이래

폭행의 증거로 방송에서 녹취파일을 틀어준것도 이상하대
변호사랑 같이 있을때 틀어줬다며
폭행의 증거를 대화녹음으로 증빙할 수 없을뿐더러
(생각해보면 너무 상식적임
대화 도중에 "힝 때리지마!" 이러면 그게 맞았단 증거가되냐고)

대화 중 "죽여버리기전에 이리와"는 이미 비슷한 사례로 협박죄 부정한 대법원 판례가 있어서 협박의 증거도 될 수 없대

쯔양이 그냥 튼게 아니라 옆에 변호사 대동하고 틀어준거라고 하니까
더더욱 말안된다고함
그냥 방송보는 사람에게 폭행은 진짜구나 하고 인지시키려는 목적이 커보이는 행동이래

그냥 해명 방송 자체가 죽어서 반론권도 없는 사람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변호사까지 대동한 사자 명예훼손쇼였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