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너럴 조 성님은 키도 185정도 된다

자꾸 병신들이 착각하는 거임.

존나 운동신경도 좋았고

그럼에도 무리지어서 존나 두들겨 패서 좆된 거고

머리도 그정도면 좋은거 맞음.

근데 가스라이팅 당한거고 마지막에 자유를 찾으신 거다. 이게 팩트임.

여기서도 마찬가지임. 저기 전형적인 베타남처럼 보이는 길쭉한 넘이 사실은 키 193에 근육질 남자임

근데 그래서 운동부랑 시비가 존나 털렸고 갈굼 당함

여자들은 존나 무시했음. 특히 같이 다니던 쪼개는 알파처럼 보이는 키작은 170짜리 루저새끼랑 같이 다닌다고 덩달아 무시함

근데 진짜로 생각하는 그 진짜 알파남 다운 남자다움으로 저들이 밀려야 하는게 말이 되냐?

요즘은 진짜 알파남스럽게 굴면 바로 감옥으로 들어간다.

키크고 힘세고 덩치 좋다고 그거 과시하면 어떻게 됨? 감옥감.

여자들도 깝칠 때 처맞으면 조용해지는데, 이런거 보면서 처 나대고 이렇게 한녀세상이 만들어진 거다.

그래서 세상이 이상해 보이는 거임.

어중간하게 잘생기고 어중간하게 덩치 있어보이는 병신새끼들이 왜 잘나가냐면

여자들이 진짜로 무서워할 수준은 아닌데 적당히 있어보이니까 이정도면 괜찮겠지 해서 그런거다.

애초에 알파남 자체가 가스라이팅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