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낙태가 합법이라,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경우 낙태를 선택할 것이다.

특이하게도 한국의 보호출산제는 생후1개월 이내의 아이들도 합법적으로 유기할 수 있게 법을 만들어 놓았다.

보호출산제는 아무리 봐도 원하는 임신을 했기는 했는데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에 

합법적으로 아기의 양육의무를 국가에 떠넘기려고 만든 제도로 보인다.

현재 결혼하는 한국인들은 주로 상류층들이다.

그런데 결혼한 여자의 상당수가 노산이라 기형아나 장애아가 많다.

보호출산제는 강남의 부유층 아줌마들이 아픈 아이의 양육을 국가에 떠넘기기 위해서 만든 법으로 보인다.

향후 기형아와 장애아로 채워지는 끔찍한 고아원이 등장할 수도 있다.

혹시 보호출산제를 이용하려는 장애아를 낳은 산모들에게 부탁합니다.

아기를 그런 식으로 유기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죽이세요.

아이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국가의 예산을 별론으로 하더라도 그 아이들이 겪을 고통스런 삶을 생각해보세요. 

법률적인 범죄와 윤리적인 죄악은 다릅니다.

장애아를 죽이는 죄악보다 고통스런 삶을 살게하는 것이 더 큰 죄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