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니잘못은 절대 아닌것만 알아둬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건 당연한거다

콩심은데 금나리? 하타취 부모 두마리가 새끼를깠는데 

당연히 자식은 하타취 혹은 씹하타취 둘중 하나지 

내가 39살 흙수저 부통령 후보 이야기로 만든 힐러리의 노래 보고 다시 느꼇다 

'사람은 환경과 가족,유전이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대한민국 흙수저 인생 읊어드려?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껄?

우선 결손가정이 많음 (나같은경우 IMF시절에 태어났기때문에 널리고 널렸음)

흙부모가 지는 핸드폰쳐하면서 자식한테 공부하라고 윽박지르고 방문 절대 못잠구게함(이 저능아들 심리가뭐냐면 애초에 너는 그냥물건임 인권없음)

폭언+욕설+손찌검을 습관적으로함(요즘은 신고당해서 못하나..?나는 imf 시절이라 3일에 한번씩맞음 손이 집히는 모든물건으로 ㅋ)

학교가서 또맞음 흙수저의 자식이라고 (요즘은 패진 않고 그냥 사는집 붙여서 놀린다며? 빌라사는XX거지 이렇게 나는 거지드립+다구리맞음)

인간의 창의력이 얼마나 풍부한지 ㅋㅋㅋ 씨발 별의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모욕 굴욕당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 최대의 꿀잼시기 심지어 나는 어떤 여자애가 내책 다 분리수거에 가져다 버려서 내가 울면서 나 왜 괴롭히냐고 여자애 밀쳤는데 애가 울면서 지엄마한테 일러가지고 개네 한녀애미충이 나초딩3학년인데 학급 들어와서 애들다보는대서 여자떄리는 개새끼라고 프레임씌우면서 뺨따구날림 이게 흙수저동네 그당시 수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살아도 조금 서운한데 이정도가 흙수저 인생 고난의 끝이냐? 응 아니야^^ 이렇게 나거한이 자비롭다고? ㄴㄴ 

군대가서 병신취급 폭언+폭행(뭐 요즘군대 안그런다며? 인생의 고난이 하나가 빠져서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청춘2년 닭장에 같혀있으니 행복하겠지..?ㅋ 씨발) 

와 씨발 지옥같은 군대에서 쳐맞는꺼 끝났다 나도 사람같이 살아볼까..?ㅇㅇ; 응 절대아니야 진짜 지옥은 이제부터야 

이미 사회는 물질만능주의에 쩌들어서 인간을 단지 돈이 얼마나 있는가? 로 판단하는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돈이 없잖아..?그럼 어떻취급 받을까..?

당연 개취급 받아야지깽깽꺵 왈왈왈 자 짖어봐 왈 저는 개입니다 사람이 아니구요 왈왈 

그시절 나한테 학폭하고 막말하고 모욕하던 못배운 그세대가 이미 사회 기득권을 꽉잡고있기때문에 다시 어릴때 당했던 수모 무한반복 뫼비우스의띠 

이래서 한냄들이 매년 몇만명씩 자살하는거 <- 이게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