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출산 후 친자확인증'법안

무조건 필수로 시행되어야하며 이를위한 직업만 따로 마련해주는것도 일거리창출이며

무엇보다 하도 통수치는 한녀들이 많아서 이정도를 위해서 세금을 쓴다면 전혀 아깝지 않을듯함

(여가부에 내 세금 들어가는거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합리적임)

일련의 썰들을 전부 보면 그냥 남자가 느낌이 쎄해서 검사했다는거고 시기또한 너무 늦은터라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부녀지간 혹은 부자지간으로 지내는 싱글데디또한 너무 많음...

인생이 ㅈㄴ억울하지않음?퐁퐁질을 하고도 불륜이혼을 당하는 수치를 겪고도 통수를 너무 늦게 맞았다는 이유로 한평생을 누구애새낀지도 모를 남의아이자식을 입양도 아닌 그냥 통수맞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키운다??
씨발 원수라도 그 정도의 복수극은 안함...악마지 악마
물론 한녀 못거른 한남 잘못은 맞긴한데 그래도 같은 한남끼리 뭐 일일히 찾아가서 한녀랑 결혼질싸하지마요 ㅇㅈㄹ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초에 그 지랄병 떠는거면 정신병자지 ㅇㅇ
그리고 확인증과 동시에 불일치시 1회확정이 아닌 그래도 검사불일치나 일치가 조작의 증거도 있을수있기에 상대방이 반박한다면

3회까지 즉 3번의 기회를 부여한다는점도 넣고

3회까지 불일치가 확정되면 이혼소송시에 아무런 조건없이 이혼절차 밟을수있는 법안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음 내 작은 바램임

이게 큰 바램은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