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월천 스폰을 줄사람도 몇 없다

2.준다한들 전산에서 딸깍하면 잡힌다.

3.걍 웃기는 헛소리다.

거기보니 스폰녀가 월천 받았다 어쩌구 되있던데

그냥 길게 말하기 귀찮음

한국은

세금+4대 보험=대략 45~50%가 세금

2021년 한화생명기준 상위1퍼 가구소득이 2억정도ㅋㅋㅋ

연봉2억을 벌어

월천 스폰녀에 박으면

연봉의 99%를 스폰녀에 박는셈.ㅋㅋㅋㅋ

차도 안사고 집도 안사고 저축도 안하고 오피에 연봉을 박는다고??

연봉 20억은 되야 연봉의 10%를 스폰에 쓸수 있음.

두번째로 은행 전산망에 동일인의 계좌로 (날짜 나누던 금액 나누던)총액 2천만원 이상 입금되면

이상 현금흐름으로 표시되어

경찰과 세무서에 이전 됨.

거기서로 데이터 분석으로 근로, 주택 거래 등을 자동으로 데이터처리로 제외시키고 아니면

자동으로 세무서로 이전되어 증여세 쳐맞음.(이런이야기 좀 봤을거임. 잘못 돈주면 증여세라고)

현금으로 오백이상 찾으면 해당 계좌표시되고

오백 이상 입금해도 추적됨.

이전엔 그래도 500정도 현찰넣어도 됐는데,

이제는 카드 시대라서 자영업이라도 500을 현찰로 매달 들어오면 바로 국세청이랑 경찰에서 한번은 보게 됨.

옛날처럼 사람이 엑셀보며 찾는게 아니라 데이터 분석으로 컴퓨터가 알아서 찾는거임.

그래서 빠져나가는 경우는 뒷돈을 누가 쳐먹는 경우 빼곤 없음.

마약이고, 도박사이트고, 오피고 좀 커지면 주기적 잡히는게 이런것 기반임.

계좌 하나 따서 여기서 돈받은새끼들 다 공범으로 잡힘.

모든게 전산이라 옛날처럼 사과박스로 되는게 아님.

전문업자들 빼곤 돈세탁도 ㅈ나 어렵고

세탁업자들 수수료도 ㅈ나 높음.

매달 천만원정도면 연 1억인데 이걸 그냥 받는데 컴퓨터가 인간도 아니고 이걸 못볼리가 있나???

연소득 20억 받는 사람 종류 생각하면

대충 대기업임원이나 중견기업 사장, 연예인, 대형병원 의사, 대형로펌 임원인데

이런게 검찰이나 경찰 손에 들어가면

무공을 1갑자 상승시키는 만년산삼 같은 아이템임.

이걸 봤는데 지나칠 인간이 있냐?

동네에 평범남이 가는 오피야 잡아도 기사 한줄 안나오고

통신기록 따고

통신기록보며 수백, 수천명 남자들에게 전화해서 수사협조 요구하고

소환해서 한명씩 '너 그날 갔어 안갔어'하고

안갔다면 cctv보면서 시간 확인하고

카톡 확인하고

같은지 증명해야 하고

막상 방에 가서는 ㅅㅅ안했다고 주장하고

오피녀는 모르겠다고 하면

ㅅㅅ한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 뜨고

그렇게 ㅈㄹ해서 열명을 기소해봐야 기사 한 줄 안 나감.

근데

스폰으로 천만원 때려박는 기업임원을 잡으면 언론에서 연일 기사내고

수사도 두 명 불러다가 묻고 한명만 조지면 됨.

동선 3일만 겹친거 나오고

두명 폰 뺏고 카톡이랑 통화 확인하고

스폰녀랑 스폰남 통장만 봐도 기소까진 쌉가능임.

1심에서 단순 내연관계로 판단되거나 증거 불충분으로 져도

일단 걸고 넘어지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삼성물산 임원 A모씨 월 천만원을 주며 스폰'뜸.

검사는 1심져도 기자랑 인터뷰하며 떵떵거리고

댓글엔 연일 판사가 부패해서 이렇다고 난리나고

검찰에선 이 사람 보직이동도 조금이라도 안좋은데로 바뀌면 보복이라고 ㅈㄹ하니

특별히 그 임원이 빽있거나 한게 아니면 검사는 승진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한국의 모든게 전산이라 범죄 저 지르고 튀는게 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