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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부부 한국으로 시집온 여자의 일상을 같이보자.jpg앱에서 작성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9 08:27:55
조회 7493 추천 247 댓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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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한국으로 시집 온 여자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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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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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있는듯

서로 불편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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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갈등을 알고 있는듯

밖이 더 편하다고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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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삐진 며느리

바람쐬러 집근처 공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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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시작하는 시어머니

며느리가 삐진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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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만든 음식은 안먹는다는 시어머니

아직 한국음식이 서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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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아내를 위해 같이 외출을 하는 남편

남편은 일을 하고있지만 용돈을 받아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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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후 기분 좋아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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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외출이 섭섭하다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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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온갖 참견을 하는

시어머니에 또 삐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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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며느리는 남편만 찾고

시어머니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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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후 달래주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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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남편은 아내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또 외출을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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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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