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강간했다 성폭행당했다라고 하면

요새 하도 무고가 많아서 경찰들이 의심하는데

이건 완전히 새로운 트렌드임.


1. 한녀가 만 13세 미만이던 시절부터 알던 지인을
대상으로 무고를 한다.
< 미성년자에 대해 13세미만인 경우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고소가 가능함>

13세 이상이라고 해도 법적으로 성인이 된지 10년이전에
고소가능 여자가 만 30세만 안넘으면 됨

무고 대상
1순위 : 친척
2순위 : 학교선배등
3순위 : 동창등

2.  한녀들은 패시브가 정신병이기때문에
20대 초반에도 정신과약을 먹기때문에
정신병원 기록을 가지고 있는다
지금이라도 정신병원을 다니도록 한다


3.  무고대상이 선정되었으면 시나리오를 짜서
무고대상이 만14세가 되도록 강간 시나리오를 만든다
<촉법 소년 시기 회피를 위해 >
참고로 만14세때 지은 범죄를 그 사람이 성인이 되면
형사처벌 그대로 받게됨.


4. 이러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몇달간 이런 피해호소
사실을 자신의 일기장 블로그에 적어놓는다.


5. 때가 되면 무고 대상에게 연락해서 고소 안할테니
사과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협박을 통해서 사과 안하면 고소한다고
이야기한다
< 이를 통해서 사과 녹취록을 받아내면 최고고
아니더라도 상관없음>

6. 그렇게해서 증거를 확보한 뒤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한다.
< 직접 고소도 가능>

7. 사전에 변호사 통해서 증거를 보여주고 혹시나
범죄요건이 되는지 확인해서 증거를 수정해도 됨
< 고소한 이후에 증거를 수정해서 제출해도 상관없음 >
즉 증거 조작해도 증거조작 아니라고 빠져나갈 방법이
있음. 뒤에서 알려줌
그리고 변호사에게 손해배상청구 요건 갖추게 증거 수정해달라고 한 뒤에 이걸 수사기관에 제출해야함!

8. 고소당한 무고대상에게 고소 통보가 되면
아마 대부분 여기에서 합의를 하기때문에

오랜기간 걸쳐서 손해배상금액도 최소 몇억까지도 가능해보임


9. 무고 대상에 합의를 안할 경우에도 상관없음
합의를 안하면 무고대상은 조사를 받을 것임
무고대상이 변호사 사서 대응하겠지
수개월간 고통당하는거 보면서 즐기면 됨.


10. 최종적으로 무고대상이 불송치되어도 상관없다.
그러면 이의신청한뒤에 검사가 보완수사요구하게 되면
변호사 통해서 진술분석의뢰 검사에게 해달라고 요청하면됨


11.  진술분석의뢰를 하라는 이유가 청소년 장애인 대상
성범죄는 무조건 하게되어있고 현재 여자가 성인이더라도
자신의 진술을 번복하더라도 과거에 난 청소년이였고
피해 사실을 헷갈리게 이야기해도
나중에 오래된 기억이다 헷갈렸다 라고 하면서
증거조작 무고죄에 대해 대비가 가능함


12. 그리되면 진술분석에서 신빙성 있다고 하게 되면
상대방은 처벌받게되고 나중에 손해배상청구 요건을 갖추도록
증거를 수정 조작했기에 이것 인정받아서
나중에 민사소송으로 왕창 뜯어내면 가능함

13. 민사소송에서 10년이 지나면 청구가 불가능하다고?
노노노 테니스 코치 성폭행 사건에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했는데 상대방이 10년이 지나서 손해배상 지급이 불가하다고
주장했는데

재판에서 트라우마가 생긴지 10년 이내라고 판결했지
그래서 병원기록이 중요하다.

그리서 20대 중후반 여자들의 경우  반드시 정신병원 기록이 있어야하고 이걸 기준으로 10년이니까 얼마든지 돈을 뜯어낼수
있음


멍청한 사법부는 이런거 몰라 이렇게 계획적으로 해도
피해자 편만 들기때문에 증거조작해도 안걸리고 설사 걸렸다
해도 진술분석의뢰하면 다 빠져나갈수 있고
오래되서 헷갈렸다라고 주장하면 처벌할 방법이 없음

대부분 무고죄로 기소되는 경우 cctv가 있어서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오래된 사건이기때문에 결국 진술로만 해야하고
거기서 핵심은 진술분석의뢰가 가장 큰 요건임


더구나 거짓말해도 내 주장에서 상대방을 기소할만한 것만
추출해서 해주니 고맙지

더구나 오래된 일이니 손해배상금도 더 크고


< 참고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임 청주시 사촌오빠 무고사건도 여자들이 이렇게해서 재판까지 가게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