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가장 최악의 정치 형태를 민주주의 라고 봤음. 그들이 원했던 이상적 정치 형태가 철인 (철학자)에 의한 정치기도 했지만 과거 멍청한 민중들 다수가 힘을 가지고 멍청한 행동을 저지른 것에 대한 회의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음.

현대 사회는 과거보다 교육도 발달했고 정보의 전파도 훨씬 빨라졌다고는 하나, 멍청한 수준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느낌. 인류의 태생인 '호모 사피엔스'의 지적능력 자체는 과거 인류와 현대 인류간 차이가 아예 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중요한 건 지금 당장 죽는 게 사회에 도움 될 밥버러지 기생충 같은 존재들 (여가부, 페미) 과

없어도 당장은 문제가 눈에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국가에 큰 문제가 생길 가장 중요한 인력들 (군인, 성실하며 나이를 바쳐서 국가를 위해 경제적 바탕이 되는 20'30대 남성들) 이 다 똑같은 1표 를 가지고 있다는 거임.


지적으로 합리적 판단이 가능하고 경제적으론 국가에 가장 도움이 되며 해외 이민을 통해 직접 국가를 선택할 수도 있는 수 많은 소득세를 내는 현 기성세대의 부모들이 왜 굳이 자녀를 해외에 보내며 영주권을 취득하게 할까.


이 병신같은 나라는 선진화 되어 망해가는 다른 국가들보다도 그 수준이 더 심하기 때문이다.


당장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는 오히려 자기 인생이 망해서 (태어날 때부터 빻은 년들)이 같이 망하고 싶다는 마인드로 씨부리는 개소리에 동조할 인간들이 생각보다도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버러지들같은 인간들이 그래도 1표를 쥐고 있으니 정치인들은 미래가 아닌 자신의 정치생명을 위해 멍청한 버러지들이 원하는 목소리대로 정치에 반영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실제로 필요한 인력들은 해외로 다 빠져나가거나

다 포기하고 탕핑을 하는거다.


차라리 독재가 낫다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타노스 같은 존재가 있다면 한국에서 핑거 스탭을 2번정도는 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