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백인 남성들이

한녀,일녀 포함해서 태국여자까지 아시안여자를 지나치게 밝히는 Asi.an Fever이면

저새끼 혹시 소아성애자 아닌가?라고 다른 백인 남성들이나 여성들에게 의심을 받음.

그 이유가 뭐냐면 아시아 여성들이 백인 여성들에 비해서 체구가 작고

남성에게 철저히 종속당한다는 이미지가 그들에게 있기 때문임.

때문에 자국에서 권력이 없고 사회적계층이 낮고 자존감이 낮은 백인남성일수록

상대적으로 자신이 명확히 서열의 우위에 설수 있는 아시안 여성을 선호하기도 한다는거임.

몸집이 상대적으로 이렇게 큰 남성인 내가 아시아여성을 완전히 지배하고

내품에 안겨 내게 철저히 종속당한다는 기분을 느끼며 자신의 우월감,지배욕구,권력욕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소하는거임

실제로 이 우월감,지배욕구,권력욕에 대한 콤플렉스가

남성이라는 존재들이 강간을 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함. 또 남성은 성관계시 생각보다

여성들에 비해서 (여성들이 진심으로 성관게를 원하는 경우일떄) 느끼는 쾌감이 적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 여성과의 섹스를 원하는 이유가 성적흥분에서 나오는 도파민뿐만 아니라 수컷으로서 여성을 지배하는

우월감,지배욕구,권력욕 등을 채우는 심리적인 쾌감을 받기 떄문임.

스팽킹을 한다던가 관계시 여성에게 좋냐고 물어보는 남성들은 특히나 그게 표면적으로 나타나는거임.

원래 자신감이 없고 자존감이 없는 남성들은 어려워보이는 여성을 공략하기보단

자기가 만만해보이는 여성을 찾아서 들이대거나 혹은 강간을 하기도 함.

분명 이 글을 보는 주갤러들 기분은 좇같을것임. 하지만 여자가 수만년동안 극복하지 못한

하이퍼가미라는 '어떤 동물적이고 원초적인 욕구'가 있는것처럼 남성도 마찬가지인것 아니겠음?

반대로 물론 성격이 강하거나 체구가 큰 여성에게 지배당하고 싶어하는 남성들도 있을수 있지.

그런 남성들은 영유아 시절 엄마와의 유대감이 약해서 성장하고 나서도 본능적으로 여성에게 

모성애를 원하고 모자 관계처럼 여자에게 종속되기를 원하는 경우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