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법은 피해자가 명백하게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가해자를 처벌하는 시스템이였음

근데 이제 그걸 수정하려고 간을 본게 성매매특별법임

어떻게 수정하고 싶어했느냐?

피해자가 없어도 가해자를 생산해내는 시스템을 원한 거임

반대하는 지식인들은? -> 바로 성매매 이용자로 "도덕"을 이용해서 묻어버리는게 가능해서 일도 쉬웠음

그리고 창녀지원금을 퍼주고 있는데, 쟤네가 진짜 창녀가 재활하는 걸 바랬으면

애초에 불법으로 지정하지도 않았다.

사실 이게 유죄추정주의 못지않은 큰 일인게

국가가 도덕을 이용해서 개인을 단속하고, 개인의 자유를 뺏는 일이였거든

여기서부터 개인의 자유가 침탈당하기 시작한 거임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OECD 대부분의 국가는 여기서부터 개소리 말라고 방어를 성공적으로 함

여기서 방어를 했어야 했는데, 여기가 뚫리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바로 유죄추정주의다.

성매매특별법이라는 억지를 하고, 반대하는 지식인들 다 성매매나 하는 추잡한 새끼라며 도덕으로 밀어붙여서 재미보니까

흠... 그래도 좀 아쉬운데? 하면서 나온게

유죄추정주의다.

이번에는 거기서 한 발 더 나가서 피해자를 만들어서 가해자를 생산해내는 시스템을 구축한 거지

이번에도 당연히 반대하는 지식인들이 있지만?

-> 여혐론자로 묻어버리는 중이다

근데 거기에 남자들이 생각보다 크게 반발하는 중인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상황

물론 한남들이 그래봤자 묻힐 확률이 크다.

페미(한녀 전부) & 남페미, 영포티 연합은 그냥 절반 이상 먹고 가거든

그리고 이쯤 되니까 다음엔 어떤 판타지 소설가가 법을 만들지 기다려지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