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기때 여성은 숫자로 세지 않았던 점이나 그 아내를 자기가 머물던 나라의 왕에게 헌납하려했던 이유 등으로 여성 인권을 해박하게 표현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사기에는 여성 지도자가 당시 비루한 남성 지도자를 압도하고 이스라엘 국민들을 이끌고 가나안, 현 블레셋을 격파한것을 기록하기도함) 여성인권계, PC주의 페미니스트 등이 기독교를 공격했고, 목사들의 성폭력 및 성추행 이슈가 나올때마다 지속적으로 공격해왔음.

놀라운사실은, 그에 비해 똥꼬충, 로리 강간의 죄를 수없이 저지를 천주교쪽은 그다지 공격하지 않았다는점이 의아함(아마 같은 게이여서 그런걸지도?)

어느 집단이건, 한 자리에 고이게 되거나 그럴만한 그릇이 되는지 안되는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채 집단의 수장에 위치하게 될때 

온갖 부정 부패, 성 관련 착취 등이 일어나기 마련이고, 이것이 해당 성추행, 성폭행 가해 목사들을 옹호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마만큼 전 세계에 교회와 목사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이런 일이 몇 번 터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신기할정도 라는것임.

물론 교회는 무지성적인 세력 확장과 목사 남발로 저런 부적격자들을 걸러내야 했고, 그것을 반성해야 하는건맞음.

근데 최근의 LGBT, 페미, PC주의가 판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기독교의 쇠퇴로 꼽히는데

안티크라이스트 미국 민주당(오바마는 연설도중 찬송가를 부르거나 바이든은 예수님이 다시 내려오지않는이상 내려가지 않을것 이라고 말하는등 거짓된 행보를 보임)들이 현재 미국을 만든 꼬라지를 보면 답이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