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당한 퐁퐁이들 그냥 해외 여행 못 가고 국결 못 한다 그러고 끝? 절대 아님.

이제는 한녀한테 도축 당하면 해외 자체를 못 나가는 거니까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생겨버리는 거임.

이전에는 "해외여행 결격사유"로 나이 많은 미필, 범죄자 정도만 해당됐다면

이제는 한녀혼 후 애 싸지르고 도축당한 놈들도 해당된다는 의미임.

그럼 저게 뭐가 문제냐? 

이력서 좀 넣어 본 게이들은 회사 입사할 때 필요한 기본 조건이 뭔지 알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이게 단순히 범죄자 가려내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님. 간단한 해외 연관업무도 삐끗하면 담당자가 달려가든지 해야되는데 담당자가 결격사유때문에 해외를 못 나간다?

회사에서 쓸 일이 없는 인재임. 그런 놈이 TO를 차지하면 회사 입장에서 손해가 얼마겠냐?

이제 ㄹㅇ 퐁퐁이새끼들 좆된 게 멀쩡히 다니던 회사도 해외 출장 이슈 한 번 터지면 숨기지도 못하고 걸리고

그걸로 심하면 회사에서 쿠비 당할 수 있는 사유임. 

그렇게 되면 도축업자한테 양육비 줘야 하는데 뭔 수로 주겠냐? 

결론은 퐁퐁이들 딸배 같은 자격요건 안 보는 직업들로 쏠리거나 살자하는 경우가 늘어날 거라는 거임.

아닌 거 같다고?

반박해보든가.